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나스닥 |
17,436.10 / -32.22(-0.1%) |
S&P 500 |
5,572.07 / -42.49(-0.7%) |
다우존스 |
41,433.48 / -478.23(-1.1%) |
원/달러 환율 |
1,454.50원 / +3.00원(+0.2%) |
공포 탐욕 지수 |
16p / +2p(극도의 공포 구간) |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03/2025031123544970399a1f309431_1
→ 트럼프의 테슬라 지지 발언으로 테슬라의 주가 하락세가 잠시 멈추는 듯 보이지만 글쎄요... 가장 중요한 것은 테슬라의 실적과 전망이 더 나아지느냐에 달렸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1152967
→ 지금 워렌 버핏과 같이 행동할 걸 하면서 후회하는 투자자들은 아마 워렌 버핏을 따라 했더라도 후회하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결국 남을 따라 하기만 하는 것은 본인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결과가 좋든 나쁘든 남 탓을 하게 되죠. 과거를 후회하기보단 더 나은 미래를 계획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86326.html
→ 트럼프의 관세 폭탄으로 인해 오늘까지 미국 증시는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뉴스나 기사, SNS, 영상들에는 종종 대공황을 언급하며 공포를 확산시키기도 하는데요, 증시가 크게 하락하는 것은 사실이나 기업들의 부실한 실적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는 점, 트럼프는 결국 미국 우선주의라는 점에서 결국 우상향 할 것이라고 신뢰하고 있습니다. 어제 데일리 뉴스에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미국 증시의 하락을 예견했던 것을 전해드렸는데요, 그의 책에 보면 지금과 같이 증시가 하락하는 것을 바겐세일 기간이라고 칭했습니다. 저는 이번 하락이 바겐세일이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모아가는 중입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1261312
→ 이제는 본격적인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고 결혼과 출산이 확연히 줄어들었습니다. 또, 1인 가구가 늘어나고 경기 역시 매우 나쁜 상황에 삶이 팍팍하다 보니 당장의 삶이 더욱 중요한 시대가 되었죠. 어찌 보면 내가 결혼도 하지 않고 아이도 없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사망보험금은 쓸데없고 의미 없는 돈이 되어버립니다. 시대상을 반영한 조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1261300
→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적으로 궁지에 몰려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당장 경제부터 살리고 봐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물론 정치도 중요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도태되고 난 뒤에 후회해 봤자 소용없습니다. 이미 우리나라의 경쟁력은 뒤떨어지고 있습니다.
가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만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기간을 버텨낼 수 있다.
-랄프 웬저-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