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자는 아파트값

특히 서울의 아파트값은

장기적으로 우상향 할 수 밖에 없다고

수차례 글을 썼었는데요.

​

이와 관련해

아주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는 글이 있어

공유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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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니 하락론자들을 위해서 글을 한번 써볼까 해 한번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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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의 부동산 시장은 개인이 열고 개인이 사는 경매시장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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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을 판다고 하면 사고싶은 사람들이 와서 구매를 하는건데 살사람이 없으면 나는 가격을 낮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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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을 판다고 하는데 살사람들이 많으면 가격을 올리게 되는 그런 비정기 자유경매시장 같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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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그러다보니 경매에 참석한 사람들이(구매예정자) 가진돈이 각자 100만원밖에 없으면 집값은 100만원을 넘을수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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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매에 참석한 사람들이(구매예정자) 가진 돈이 모두 1억씩 있으면 1억까지 갈수도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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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렇게 시장 참여자들이 가진 돈을 합쳐서 총통화량이라고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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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그런 총 통화량은 과연 늘어날까 줄어들까? 조폐공사가 돈을 더 찍어내지 않으면 안늘어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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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놀랍게도 늘어난다. 돈을 찍어내지 않았는데도 늘어난다. 그 방법은 너무 많다. 무슨소린지 휘둥그레질수도 있다. 바로 "은행"이 그 돈을 늘린다. 중앙은행인 한국은행 말고 여러분들이 아는 신한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같은 시중은행들이 국가가 늘리지도 않은 돈을 더 늘릴 수 있다. 총통화량(m2)를 시중은행이 늘릴 수 있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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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물론 국가가 그 한도를 정해놓긴 한다. "지급준비율"이라는 단어가 그 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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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내가 은행에 100억을 맡겨놨다. 그럼 시중에 있던 돈중 100억의 위치만 이동한거다. 그럼 돈이 늘어난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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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그런데 이 100억의 저금을 받은 은행이 이돈을 그대로 둘까? 일정비율을 남기고 옆집 친구 이재용한테 90억을 빌려준다.(이렇게라도 이재용에게 빌려줘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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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그럼 이제 이재용 손에는 돈 90억이 생겼다. 이돈으로 그는 소비활동도 할수있고 직원들에게 월급도 줄수있다. 그 월급을 받은 직원들이 그돈을 저금할수도있다.

그럼 여기서 잠깐 내 통장에 있는 돈 100억이 줄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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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아니다. 내 통장에 있는 돈 100억은 그대로 있다. 그러니 100억을 맡겼더니 시장에는 190억이 생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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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여기서 이재용이 대출받은 90억중 70억으로 직원들 월급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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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그 70억을 월급으로 받은 직원들이 일부를 저금해서 50억을 또 저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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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은행은 그 50억중 45억을 또다른 친구 정의선에게 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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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그럼 역시 이번에도 재용이네 직원들 통장에 있던 저금액이 줄었을까? 역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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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결국 처음에는 100억만 저금했더니 시장에 돌아다니는 돈은 200억이 한참 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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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은행은 예금받은 금액의 일정비율을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대출해줄수 있고 이는 시장의 총 통화량을 늘리는 결과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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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지급준비율(저금해놓은 금액에서 대출해주지 않고 준비해놔야하는 금액) 10%일때 보통 시장에 풀리는 돈은 저금한 금액의 10배가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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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이게 누군가가 저금을 할수록 그게 저금원금을 제외하고 9배로 대출이 나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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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사람들의 저금액이 늘수록 시장에는 풀리는 돈이 늘어나는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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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지준율 10%일때의 예시를 들었는데 우리나라는 지급준비율이 유동적이지만 현재 7%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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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이런 상황에서 경제성장률이 좋든 나쁘든 최저임금이 매년 오르고 사람들의 저금액이 늘어나는데 총통화량이 감소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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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지급준비율만 말했지만 이런 총 통화량을 늘리는 방법은 수없이 많고 정부는 이런 총통화량 증가를 통해 성장하며 일정수준의 총통화량 증가를 국가는 의도적으로 유도한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국가의 경제성장과 관련없이 총통화량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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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이런 상황에서 지금 집값은 비싸고 앞으로 집을 사줄사람들이 없고 그사람들에게 돈도 없다는 말이 얼마나 무지한 소리인지 깨닫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말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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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국가의 인프라와 대기업을 팔아서 외국에 돈을 갚아야했던 IMF때도, 미칠듯한 거품이 생겼던 닷컴버블이후 폭락에도 결국 금과 부동산이 해당하는 영역인 자산가격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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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본의 이야기를 하는경우가 있는데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이 오게 된 과정에는 미국이 강제로 엔화대비 달러가치를 반토막낸 플라자 합의가 트리거였다.(우리나라로 치면 환율을 1450원에서 갑자기 725원으로 만들어서 수출해야하는 물건들 가격이 외국에서 전부 2배가 되버려서 안팔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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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미국이 갑자기 환율을 725원으로 내리라고 한다면 잃어버린 30년이 올수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완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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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코인이나 미국주식이야기를 하며 부동산이 내리는게 아니라 미국주식이나 코인이 낫다고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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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변동성이 큰 자산인 코인이나 주식에는 내 연봉의 10배 가까운 금액을 빌려서 투자할수있을까? 아니 애초에 그만큼 빌려주기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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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부동산은 내 연봉의 10배가 넘는 금액을 빌려서 투자할수있고 이는 단순계산으로 5%상승은 10년치 연봉을 투자했다고 치면 50%상승으로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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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만약 주식과 코인에도 10년치 연봉을 대출받아서 투자할수있다거나 하고있다면 그들의 수익율이 더 크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수익율 비교시에는 부동산에만 허용되는 엄청난 대출금을 고려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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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그 이자는 조상님이 내주냐고 묻는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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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주식과 코인은 들고만있는것으로 큰 의미가 없는 상품이니 부동산과 비교한다면 부동산도 "거주가치"를 판매해서 월세로 받아서 이자를 납부하면 되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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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무조건 부동산이 낫다는건 아니다. 필자는 다주택자이지만 취등록세가 10%를 넘어서 구매하는순간 평가손실이 -10%가 달리는 상황이니 부동산 추매는 멈추고 미국주식과 코인 시스템트레이딩을 돌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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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현명한 판단을 해야한다. 하락론은 경제를 잘 모르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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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원화가치가 떨어진다는것은 원화대출이 알아서 녹고있다는 뜻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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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원화로 표기되는 금 가격이 달러로 표기되는 금 가격과 다르지않다. 자산가격이 표기화폐 가격때문에 연동되서 내려가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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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튀르키예)의 경우 리라화가 1/5토막날때 이스탄불 부동산가격은 11배, 월세는 13배 증가했다. 원화표기자산이니 안좋다는 소리는 원화로 비트코인사지마라 달러로 사라같은 경제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의 말이니 거르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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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쓰려던 내용에서 이래저래 길어졌으니 이만 줄이겠다. 할말은 많지만 더 길어도 읽기만 피곤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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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확실한건 외국인 노동자 유입을 배제하고도 2044년까지 가구수가 증가하는 수도권지역에 똘똘한 한채는 무조건 사야한다. 모두들 행운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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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 글을 정독하면

왜 부동산(수요가 있는)이

왜 주식(우량한 기업)이

계속 우상향할 수 밖에 없는지 알 수 있습니다.

​

정답은 바로 '총통화량' 입니다.

​

통화량은 M1(협의통화), M2(광의통화), Lf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는데

통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게 M2입니다.




한국은 신용창조* 외에도

포퓰리즘 경쟁이 치열해

정치권에서 앞다퉈 돈을 풀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인 점에서

​

통화량 증가속도는 다른 나라보다

훨씬 더 빠릅니다.

매월 증가하는 속도를 보세요.

​

*신용창조: 은행이 대출 등을 통해서 최초 예금액의 몇 배 이상으로 예금통화를 창출하는 현상

​

​

3.

총통화량외에도

가구 수 역시 서울 아파트값의 상승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

'아니 인구가 감소하는 판국에

무슨 씨나라 까먹는 소리냐' 라고

반문하실수도 있겠으나,

​

인구는 감소해도

가구 수는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택 보급률은 내려가구요.

​

결국 수요(가구수)는 늘고

공급(주택보급수)은 줄어드는

시장가격 상승요인을

완벽히 다 갖춘 셈이 되는거죠.

​

​

4.

이렇게 늘어나는 통화량은

의.식.주에 가장 기본인

부동산으로 다 쏟아져 들어가고

또 일부는 미국주식, 비트코인으로

흘러들어가게 됩니다.

​

미국주식, 비트코인이 폭등해

현금을 회수하게 되면

그 돈은 다시 주식, 코인이 아닌

상급지 아파트 매입하는 자금으로 들어가

​

바야흐로

대한민국의 아파트 공화국

구조를 완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택 보급률은 내려가구요.

​

결국 수요(가구수)는 늘고

공급(주택보급수)은 줄어드는

시장가격 상승요인을

완벽히 다 갖춘 셈이 되는거죠.

​

​

4.

이렇게 늘어나는 통화량은

의.식.주에 가장 기본인

부동산으로 다 쏟아져 들어가고

또 일부는 미국주식, 비트코인으로

흘러들어가게 됩니다.

​

미국주식, 비트코인이 폭등해

현금을 회수하게 되면

그 돈은 다시 주식, 코인이 아닌

상급지 아파트 매입하는 자금으로 들어가

​

바야흐로

대한민국의 아파트 공화국

구조를 완성하게 됩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내

특히 서울내에

꼭 24평 이상의 아파트를

실거주용이든 투자용이든

1채는 사셔야합니다!

​

그럼 굿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