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나스닥 |
19,962.36 / -93.89(-0.4%) |
S&P 500 |
6,117.52 / -26.63(-0.4%) |
다우존스 |
44,176.65 / -450.94(-1.0%) |
원/달러 환율 |
1,435.30원 / -5.30원(-0.3%) |
공포 탐욕 지수 |
45p / -3p(중립 구간)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80886642072816&mediaCodeNo=257&OutLnkChk=Y
→ 월마트의 실적 발표의 영향을 미국 3대 증시 모두가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단순히 아무리 대기업일지라도 한 기업 때문에 증시 모두가 크게 하락 마감했다는 것이 의아할 수 있지만 월마트는 전 세계 매출 1위 기업이었다는 것과 월마트의 실적은 미국 소비지출의 바로미터로 여겨지기 때문에 그 영향이 더욱 컸다고 볼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89225
→ 테슬라의 CEO 리스크는 조용할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 번 말씀드린 것처럼 기업의 실적과 전망 외에도 CEO의 행보에 따라 주가가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저는 테슬라에 투자하기가 꺼려지는데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운 리스크인 만큼 더욱 신중히 투자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02/202502210523502243bc914ac71_1
→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것이 좋지 못한 상황인데 언제든 국채의 발행량을 늘릴 수 있는 상황이 불확실성을 높이기 때문에 힘든 상황이 더욱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02/202502210619319446b49b9d1da_1
→ 현시점 미국의 경기 침체 확률은 매우 낮지만 물가 하락 추세가 반전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에 따라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위험은 당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를 때 온다.
-워렌 버핏-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