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나스닥 |
19,643.86 / -70.41(0.3%) |
S&P 500 |
6,068.50 / +2.06(+0.03%) |
다우존스 |
44,593.65 / +123.24(+0.2%) |
원/달러 환율 |
1,455.00원 / +1.60원(+0.1%) |
공포 탐욕 지수 |
47p / +1p(중립 구간) |
AI 파리선언 불참한 美…밴스 “미국 주도, 中 경계해야”
→ 미국이 현재 AI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선두주자이지만 중국이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은 경계하지 않을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동맹국들에게도 중국에 대한 견제를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죠. 그만큼 중국이 위협적인 존재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초점] 트럼프 행정부, AI 활용한 정부 개혁 추진…공무원 대규모 감축 우려 - 글로벌이코노믹
→ AI를 개발하는 단계에서는 막대한 투자금이 필요하지만 실용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장기간 활용했을 시 엄청난 비용 절감 효과를 불러오게 됩니다. AI가 실제 활용 가능한 단계라면 인원 감축은 자연스러운 수순이고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에서도 인원 감축은 필연적입니다.
이재명이 띄운 '주4일제'…스웨덴, 재정부담에 중도 포기했다 | 중앙일보
→ 직장인의 입장인 저로서는 쉬는 날이 늘어난다는 것이 좋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마냥 좋지만도 않습니다. 애초에 주 4일제를 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AI의 신기술로 인한 생산성 향상이 근로시간 단축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명목인데 현시점 AI 기술이 인력을 완벽히 대체할 수 없을뿐더러 기업들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휴일이 늘어 국민들의 지출이 늘고 내수경기가 활성화되는 효과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지금 같은 힘든 시기에는 오히려 지출을 늘리기보단 N잡을 구하려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주제를 다루기에 시기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최상목 “더 내고 덜 받자” VS 野 “더 내면 더 받아야”…연금개혁 골든타임 놓치나 - 매일경제
→ 커뮤니티에서는 이자 달라고도 안 할 테니 그동안 낸 원금이나 돌려주고 국민연금제도를 폐지하라는 글이 올라올 정도입니다. 물론 처음엔 혼란이 야기되겠지만 이 정도면 차라리 국민연금을 폐지하고 개인연금 등 절세 계좌의 혜택을 축소하기보단 확대하여 국민들 스스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며 노후를 준비하는 제도가 더욱 현실성 있어 보이네요.
현재 시장이 갖고 있는 이미지와
실제 사실들 간의 차이를 명확하게 구별할 줄 아는
참을성 있는 투자자들이 돈을 번다.
-필립 피셔-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