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사람들은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변화를 추구합니다. 일찍 일어나는 변화, 운동하는 변화, 책을 읽은 변화, 계획과 목표를 세우려는 변화을 시도합니다.

이러한 변화의 공통점은 바로 '행동' 입니다.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바로 변화의 시작 입니다.

예전에 읽었던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란 서적을 최근 다시 집어 들었습니다. 초심이라고 해야 하나? 조금은 나태해져 가는 제 자신을 다시 한번 쇄신하기 위해 최근 자기 계발 및 동기 부여 관련 서적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역시나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초심을 다 잡기에 그리고 변화를 추구하기에 가장 훌륭한 가르침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티븐 코비는 성장하기 위한 변화를 위해서는 자신의 역할을 바꾸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삶에 대한 더 많은 변화를 가져오기를 스스로 원한다면 행동을 바꿔야 한다고 말이죠.

하지만 그 보다 더 의미 있는 변화를 원한다면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패러다임은 세상을 보고 해석하는 방식이며, 패러다임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할을 바꾸는 것이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할이 바뀌면 세상을 다른 방식으로 보게 되고 변화된 패러다임은 더 나은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스티븐 코비가 말하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함축적인 의미는 7가지의 가르침을 통해 패러다임을 변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공으로 가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스티븐 코비가 이야기하는 성공을 위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그림으로 한번 그려 볼까요. 서적에 나와있는 그림을 제가 다시 한번 그려 보았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게 되면 아래 영역은 개인의 역영에서의 변화입니다. 그리고 상위 영역은 공동체 영역에서의 변화입니다. 마지막 바깥쪽 영역에서는 끊임없이 변화를 지속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내면으로 부터 시작한 의존성을 통한 개인의 승리, 그리고 공동체를 통한 상호 의존성을 통한 대인관계의 승리가 결국 성공한 인간으로 독립성을 갖는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 대해 개인영역, 공동체 영역에서의 변화를 통해 끊이없이 변화하고 쇄신해야 된다는 것이 바로 스티븐 코비가 말하고 있는 것이며,

그 변화를 더 의미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패러다임 바꿔야 함을 독자들에게 강조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스티븐 코비는 2012년 7월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성공에 대한 지혜와 교훈은 오래도록 남아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 시켰으며, 계속해서 더 많은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끌 것 입니다.

저 또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그런 성공한 사람 중에 한 명으로 반드시 포함되겠다는 초심의 마음으로 변화를 다시 한번 시도해 보고자 합니다.

한번 하는 것이 어렵지, 두 번 세 번 하다 보면 습관이 됩니다. 이러한 습관은 자신을 변화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시도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여러분들과 함께 변화를 끊임없이 쇄신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