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나스닥 |
19,681.75 / +49.43(+0.2%) |
S&P 500 |
6,071.17 / +31.86(+0.5%) |
다우존스 |
44,882.13 / +168.61(+0.3%) |
원/달러 환율 |
1,446.85원 / +9.75원(+0.6%) |
공포 탐욕 지수 |
48p / +3p(중립 구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39680
→ 2025년 미국의 기준금리는 동결로 시작했습니다. 트럼프는 꾸준히 금리인하 의견을 냈고 연준을 압박했는데도 불구하고 기준금리가 동결되자 연준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23일 2025 세계경제포럼에 화상으로 참석하여 즉각적인 금리인하를 요구할 것이라고 했고 취재진들의 연준이 말을 들을 것 같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변하며 호언장담했었지만 바람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01666
→ 소비의 국가에 걸맞게 지난해 미국의 경제는 낮은 실업률과 활발한 소비로 2024년 한 해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마무리 지었다고 분석되었습니다. 지난해 미국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큰 상승을 보여주며 말 그대로 투자하기만 해도 돈을 버는 시장이었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한 해를 보내셨나요? 또, 올해는 어떻게 보낼 계획이신가요?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32897?type=main
→ 반면 우리나라는 미국의 금리동결로 인한 고금리 상황의 장기화와 중국 딥시크의 공개와 우리나라 설 연휴가 겹치면서 우려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당장 오늘 국장부터 걱정스럽다는 의견이 많은 상황입니다. 연휴가 길었던 만큼 혼란도 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즉각적인 대응보다는 상황을 조금 지켜보는 건 어떨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32889?type=main
→ 국내 주식에 비해 해외 주식에 투자할 때는 특히 더 세금에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지난해 금융투자소득세가 폐지되면서 가장 큰 차이점은 양도소득세라고 할 수 있는데 해외 주식은 매년 5월 양도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고 이때 수익은 본인이 이용하는 증권사에서 계산하고 자료를 받을 수도 있으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양도소득세를 어떻게 매기는지에 대한 기준은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 기사를 공유합니다.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01/2025013005505665969a1f309431_1
→ 딥시크의 공개 후 얼마 되지 않아 성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딥시크의 공개가 충격적이었던 이유는 엄청난 가성비 때문이었죠. 가격 대비 성능이 월등히 뛰어나다면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키겠지만 중국의 말과 다르게 성능이 떨어진다면 싼 게 비지떡인 상황으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입니다!
기나긴 설 연휴가 끝나고 출근하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어떤 분들은 오늘까지 휴가를 쓰셔서 쭉~ 쉬실 수도 있겠네요 ㅎㅎ
저는 연휴 기간 내내 회사는 쉬었지만 알바를 해서 하루도 쉬지 못했네요... 저는 오히려 회사에 나가는 게 마음 편하기도 하답니다...ㅋㅋㅋㅋㅋㅋ
유난히 길었던 연휴이기도 했지만 국내 증시가 휴장하는 기간 동안 딥시크와 미국의 금리동결 등 오늘 국내 증시가 개장하게 되면 만만치 않은 후폭풍이 불 것이라고 보는 기사와 투자자분들의 걱정이 많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월요일에 휴장하게 된 것이 다행이라는 말씀을 하시기도 했는데 이럴 때는 오히려 이성적인 판단이 어려워질 수 있으니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주말 전인 오늘 모두 파이팅 하시고 연휴를 즐기시는 분들께서는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