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짧게는 10년

길게는 30년,

역사는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

그 안에서 돈 버는 사람은

돈맛을 알고 계속 벌고

돈 못벌어본 사람은

계속 아집에 사로잡혀

근로소득에만 목을 메는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게 되죠.


전체 '가구' 56.9%는 "3억 미만" 순자산 보유

"상위 5% 도 13.4억원"에 불과

​

서울기준으로만 보면

​

서울 가구수 400만 가구

​

서울 가구 50%인 200만가구는 대략

순자산 2.8억 미만 가난한 가구에 불과함 논의 배제

​

서울 아파트 180만호 평균 10억원

대부분 절대다수가 1주택자

​

순자산 2.8억 이상 가구수 200만가구 하지만 그중에서도

100만 이상 절대다수는 순자산 10억도 없는 가구들임

​

순자산이 없으니 부동산 가격은

사실상 대출로 올라가고 있음 그러니까 금리 올리고

대츨 조이면 부동산이 휘청휘청하지 ㅎㅎ

​

근데 가격이 앞으로 어떻게 계속오르겠어

국민들이 돈이 없는데 대출만 무한히 당겨서

집값만 계속 오를 수 있나?

​

아니 상식적으로 대출 당기는 것이 한계점이 있고

대부분 대출로 오른 것인데 그게 앞으로도 계속

오를거라고 생각하는게 말이안되잖아 ?

​

지금도 이미 돈없는데 수십년 만기 주담대로

집 사놓은 사람들이 한트럭인데

​

거기서 대출을 어떻게 무한히 더 당겨서 집값이 올라?

​

남녀 모은 돈 1.5억씩 3억 + 부모님 지원 앙가 1.5씩 3억

+ 4~5억 대출 = 10~11억으로

(이정도 할 수 있는 사람도 사실 많지 않음)

​

지금 평균적인 10억내외 아파트들이

영끌이들이 영끌대출로 오를 수 있는 한계치로 보임

​

도재체 여기서 어떻게 계속 더 간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음

​

물론 서울 노른자 핵심지역은 더 갈 수도 있다고 봄

돈많은 극소수인 서울 상위5% 가구인 20만 가구 정도는

선택과 집중할 수 있으니까

​

근데 대부분 영끌가구들이 그런 수십억대 중심가 부동산을

사진 않았을테니 논외로 할게

​

10억 내외 영끌족 많은 서울 아파트들은

대부분 상승 못하고 지지부진하거나 하락할 것으로 보임

​

그래뵈야 순자산 5~6억 안되는 절대다수가

수십년만기 주담대 받아서 대출로 올린 것들임

​

180만 아파트들 중에

​

100만 이상은 돈없는 가구가 인생을 몰빵한 결과니까

순자산 증가로 올라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출이 무한정

늘 수는 없고

​

부동산 양극화 앞으로도 심각해질 것으로 생각함

​

굳이 10억내외 서울 중심지도 아닌 아파트들에

영끌 몰빵할 이유가 있나 싶음

​

10~20%만 빠져도 순자산 1~2억씩 떨어질텐데

​

그 아파트 대부분이 불과 5~8년 전에는 2~3억 했던 것들임

그거 하나 사려고 인생 전체를 갈아넣는 가구들이 대부분임

​

국민들이 인생 전체를 부동산에 몰빵했다.

​

아마 노후에 주택 하나 달랑 남고 수십년 근로소득 없는

기간 못버티는 노인들 쏟아질거임

​

부동산 빼면 남는게 없는 생산성 없는 죽은 노인들의

국가가 한국의 미래다.

​

이미 지금도 영끌족 경매물건 늘어나고 있는데

​

자꾸 수치로 나타나는 팩트를 부정하려하지마

​

반박시 너가 맞음 ㅎㅎ

-----------------------------------------------------------------------------------------------------------

2.

영끌족 경매물건이 늘어나는건

데이터상 맞습니다.

틀린말은 아니에요.


다만 무주택자인 대검찰청 공무원 나으리의

논리에 심각한 오류가 3가지 있어

짚고 넘어가보겠습니다.


첫째, 순자산 낮은 사람이 대출로 집값 올렸다?


맞습니다.

순자산 5~6억 원인 가구가

10억 원대 아파트 사고싶어서

4~5억원 주담대 받아서 집을 산겁니다.

​

그런데 그건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떤 선진국이라고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이라고 10억 짜리 집을 10억 현금 싸들고 와서

사는줄 아나요?

우리는 그나마 LTV, DTI 규제가 있어

아파트 시세의 40~60% 이상은 대출이 불가하지만

미국 등 선진국은 그런 규제 자체도 없습니다.

​

15억짜리 아파트는 순자산 10억 원인 사람이

20억내외 아파트는 순자산 15억 원인 사람이

사는겁니다.

이게 이상한가요?

​

둘째, 부동산 가격 상승은 끝났다?

부동산 가격은 대출로 오른거고,

무한정 대출을 할 수도 없으니

부동산 가격은 이제 안오른다?

​

이게 무슨 논리지?


최저시급을 10년 전과 비교해볼까요?

거의 2배 정도 올랐습니다.



미국 주식시장은요?

S&P500 지수만 놓고보면 대략 3배 올랐습니다.

​

그건 뭘 의미할까요?

원화의 가치가 1/2토막 난거고,

달러의 가치가 1/3토막 났다는겁니다.

​

몇년전에 2~3억짜리 아파트가

10억이 되었다고 울분을 토하면서

말도 안된다고 현실부정하기 이전에

​

화폐공급 확대 → 화폐가치 하락 → 물가상승(실물자산) 상승

구조를 조금만 공부해보길 바랍니다.

​

2~3억 짜리 아파트 10억 됬다고

열변 토하는거 보면

나중에 그 아파트들 20억 되었을때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


셋째. 노후에 꼴랑 주택 1채 남는다?

흠....

생각을 해봅시다.

지금 우리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 후 생활을....

​

노후에 집을 가지고 있는 분과

노후에 집을 가지고 있지 않은분은

'삶의 질' 자체가 다릅니다.

​

물론,

집 이외에

3층 연금 + 미국주식 + 배당주 등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

집이라도 꼴랑(?) 1채 있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


또, 시세 12억 원 이하 아파트는

주금공 통해서 주택연금으로도 받을 수 있어

현금화도 쉽게 가능하고....

​


결론.

유주택자는 계속 유주택자로

무주택자는 계속 무주택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