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S&P500)



주요 지수/지표 체크

(지난 거래일 대비)


나스닥

19,630.20 / +291.91(+1.5%)

S&P 500

5,996.66 / +59.32(+0.9%)

다우존스

43,487.83 / +334.70(+0.7%)

원/달러 환율

1,460.50원 / +5.80원(+0.3%)

공포 탐욕 지수

38p / +10p(공포 구간)


주요 뉴스 체크


→ 트럼프의 취임으로 인해 우리나라에 악영향이 있을 것이란 전망은 당장 오늘 나온 것이 아니죠. 빠른 대처를 하기 시작한 사람들은 이미 지난해부터 대비해온 일들입니다. 저는 워런 버핏의 어느 때든 잃으면 안 된다는 말처럼 대부분의 상황에서 수익이 생기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계획대로 잘 흘러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호재와 악재는 언제든 한 끗 차이란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호재가 내일은 악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일희일비하기보단 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힘과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미국 여전히 소비가 경기를 받쳐주고 있습니다. 이는 노동시장의 강세와 연결 지을 수도 있는데 고용지표 발표 이후 급락했던 것과는 상반되는 결과입니다. 이처럼 영원한 악재도 영원한 호재도 없습니다.


→ 저희 가족도 편의점을 운영하기에 편의점 물가가 높다는 것은 실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점주가 많이 벌어갈 수 있는 것도 아니기에 자영업자들과 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상승은 더욱 살인적이죠. 요즘 밖에서 식사 한 끼 하려고 하면 굉장히 부담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가파르게 오르는 물가에서 경기 탓, 정부 탓같이 상황, 다른 사람을 탓하기보단 내가 보다 빠르게 성장하여 물가 상승률을 넘어서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는 필수인 시대이고 투자는 주식, 부동산, 코인 등에도 할 수 있지만 스스로의 능력치를 올리기 위해 하는 투자도 있기에 다방면으로 투자를 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월현금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어떤 일이 생겨도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참 안타깝습니다. 지난해 어느 기업이 출산지원금으로 1억 원 가까이 지급했지만 이가 소득으로 잡혀 곤란한 상황이라는 기사를 전해드리면서 이게 정말 저출산에 처한 국가가 맞는지 의문이라는 말을 남겼었는데요, 아직까지도 인구 소멸에 대한 심각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의 일이라고 치부하지 말고 이제는 온 국민이 힘을 합쳐야 할 위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