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점진 관세"


- 트럼프 경제팀, 점진적 관세인상 논의…물가 압력 최소화

- 블룸버그 보도…"매월 2~5%씩 점진적 인상 검토 중"

- 아직 논의 초기 단계…"트럼프에게도 보고되지 않았다"

- 스콧 베센트·캐빈 하셋·스티븐 미란 등 점진 관세 지지

- 앞서 보편관세 일부 적용 보도에…트럼프 "가짜뉴스"

- 트럼프 보편관세 공약, 美 물가 끌어올리고 부정적 영향

- 베센트 지명자, 관세 정책에 찬성하나 "서서히 인상"

- 트럼프의 관세 위협은 리스크…보복 관세 충돌 불가피

- IMF 총재 "트럼프 관세 위협, 장기 차입비용 급등"

- 금리인하 속도조절 우려…'트럼프 트레이드' 상승분 반납

- 원·달러 환율, 美 '점진적 관세' 가능성에 7.6원↓



트럼프 점진적으로 관세를 올린다고 합니다. 트럼프 취임식을 앞두고 잔뜩 긴장 - 관세는 아름다운 것이다 세계를 통치를 한다. 관세를 어떻게 펼칠 것인가에 따라 영향이 다르죠. 보편관세 국가별 차이를 두지 않고 때르는 것이고 특히 FTA 체결한 국가는 보편관세 대상인가? 관심사입니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것 외에 문제 있는 나라 선별관세를 할 수도 있고 특정한 물품 개별관세를 할 수도 있습니다.

점진적 관세 물가 급등을 피하면서 협상력을 높인다는 목표로 하고 있어요

미국 소비자 관세예고제 뉴욕증시 환호 큰소리 치고 그 사이 협상을 통해서 때리지 않겠다

관세문제를 전담할 별도 조직을 만들고 점진관세를 하겠다고 합니다. 이 영향으로 뉴욕증시 상승탄력을 받았고

이 후 보편관세 개별관세 선별관세 점진적관세 어떻게 트럼프가 정책을 펼치느냐에 따라 나라별 세계별 희비가 다를 수 있겠죠


| CPI x PPI

- 뉴욕증시 혼조 마감…PPI엔 '안도'·CPI는 '경계'

- 美 12월 PPI 전월비 0.2%↑…직전월·예상치 하회

- 전년 대비 3.3%↑…전월치 3%보다 상승, 전망은 하회

- 근원 PPI 전월비 상승률 0%·전년대비 3.5% 상승

- 에너지가격 3.5% 올랐지만 신선·채소가격 급락이 상쇄

- 서비스물가 전월 대비 보합…여행운송 상승, 숙박요금 하락

- - PPI 물가,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일시적 현상"

- 생산자물가, 시차 두고 반영…소비자물가 선행지표 역할

- CPI 발표 대기…월가 "예상보다 높은 폭탄 수준"

- 월가 "물가, 연준이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준 아니야"


소비자물가지수 뉴욕증시 개장과 동시에 상승탄력을 받았어요 PPI 생각보다 덜 올랐음 선행지표가 안정국면었지만 전문가 들여다 보기에 일시적 일회성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원자재 가격 오른 것이 반영이 안되었다고 합니다.

오늘밤 10시 30분 CPI 물가 공포?가 엄습하는데요. 지켜보시죠~


| 멕시코 플랜

- 셰인바움 대통령, '멕시코 플랜' 발표…中 수입품 대체

- 13일 온라인으로 생중계…10개 항목으로 청사진 제안

- 멕시코 대통령 "2030년 세계 10대 경제강국될 것"

- 멕시코 "중국 수입 줄이고 북미 니어쇼어링 늘리겠다"

- 멕시코산 제품의 국내 부품 비중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

- 외국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관련 법령은 17일 공표 예정

- 과학자 출신 셰인바움 대통령, 생명공학 분야 집중 투자

- 라틴 아메리카 최초 자력으로 우주 탐사 임무 주도 의지

- 멕시코, 민간 투자 관련 인센티브 강화…다국적기업 유치

- USMCA 기반, 세관 단속 강화…"멕시코 입지 강화"

멕시코 플랜 중국으로 부터 수입을 줄이려고 합니다. 전세계를 통틀어서 멕시코 여성 대통령 좌파 진보 연합 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갈등인 것으로 보이나 극좌파 극우파이지만 멕시코 대통령이 맞춰가는 형상입니다.

트럼프 15% 관세 때릴 수 있다를 의식하는 듯 하죠

멕시코는 중국으로 부터 수입 아시아로 부터 수입 줄이겠다고 했으며 트럼프 대통령 의견 수용하겠다고 하네요

멕시코 우회기지로 삼았던 힘들게 되었고, 멕시코 진출하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 전기톱 대통령


- IMF 총재, 아르헨 정부 극찬 "최근 인상적인 사례"

- '단골 부도국' 아르헨의 대변신…IMF도 깜짝 놀랐다

- '전기톱 대통령' 밀레이, 1년 만에 경제 개혁 성공

- 아르헨티나, 2018년 IMF 대출 등 22번 구제금융

- 2023년 11월 집권한 밀레이, 정부 지출 삭감 나서

- 정부 부처 18개→9개로…공공일자리 3.5만 개 감축

- 밀레이 '전기톱 개혁' 1년…남미 병자 일으켜 세웠다


전기톱 대통령 아르헨티나 최근 IMF 가장 인상적인 사례 입니다. 전기톱 개혁 단골 부도국 아르헨티나 대변신 하려고 합니다. 쓸때없는 표퓰리즘 IMF 경제개혁 인상적인 사례이며, 적자를 많이 줄이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 코드가 맞죠. 남미 트럼프 밀레이 지켜봐야겠습니다.



https://biz.sbs.co.kr/article/20000212752

출처 : sbs biz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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