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충격


- 뉴욕증시, 뜨거운 고용에 '화들짝'…3대 지수 '급락'

- 美 12월 '깜짝 고용'에 연준 금리인하 물 건너갔다?

- 美 12월 비농업 신규고용 25만 6천 명 증가…예상 상회

- 실업률 4.1%…전월 4.2%보다 하락, 예상치도 하회

- "연준, 금리 내리려면 나쁜 고용보고서 필요할 것"

- 골드만삭스, 올해 금리인하 횟수 종전 3회→2회로 축소

- 예상보다 뜨거운 美 고용…일자리 늘고 실업률도 하락

- 트럼프發 인플레 우려에 연준 금리인하 기조 '스톱'

- BofA "금리인하 기조 끝났다…장기간 동결 뒤 인상"

- 일각에선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관측…물가지표 '촉각'

- 견고한 美 경제 성장, 물가 방어해야 하는 연준엔 고민

- 제러미 시걸 "10년물 국채금리 5% 돌파할 수 있다"

- 15일 발표되는 12월 CPI 주시…2.9% 상승 예상

- 직전 달 2.7% 상승보다 0.2%p 더 높을 것 전망

- "트럼프 취임 임박, 관세 정책은 물가 더 올릴 것"

- 미시간대 1년 기대인플레이션 2.8%→3.3%로 급등

신규 고용 25만명 지난해 초반으로 돌아가는 고용지표 입니다. 미국 경제가 뜨겁습니다.

실업률도 하락했죠! 고용 때문에...1월달 금리인하 없습니다.

금리인상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물가 PPI CPI 상승세로 돌아선다면? 더 걱정이죠

트럼프 관세 세금인하 연준 금리인하 어렵습니다. 뉴욕금융시장 패러다임이 바뀔수도 있다고 합니다.

인플레 국면이면 제롬파월 책임론이 나오고 CPI 물가 이번주에 나오면 거시경제 틀이 바뀔 수 있어요





https://kr.investing.com/economic-calendar/interest-rate-decision-168

출처: 인베스팅닷컴


2025년에 기준금리 결정이 1월, 3월, 5월, 6월, 7월, 9월 10월, 12월 8차례 계획이 되어 있네요.


트럼프 행정명령

- "트럼프, 취임 첫날 행정명령 100건 이상 쏟아낼 것"

- 이민·에너지·교육·무역 등 분야 행정명령 서명할 예정

- 스티븐 밀러 "취임과 동시에 강력한 행정 조치 실행"

- 앞서 트럼프 "취임 첫날에만 '독재자' 되겠다" 발언

- 의회 거치지 않고 '즉각 효력' 낼 수 있는 행정명령

- 행정명령 상당수 이민 정책 관련…"불법 이민자 추방"

- '국경 차르' 지명 톰 호먼, 정책 설계 조율자 역할

- 대선 기간 "최대 2천만 명 불법 이민자 추방" 공언

- "석유 시추 확대도 포함될 것"…바이든 행정명령 뒤집기

- 행정명령, 현행법과 충돌할 경우 '효력 제한적' 시각도

- 세금 감면·국경 강화 등 골자로 한 '마가 법안' 추진



다음주 월요일 트럼프 취임 행정명령 충격 공포 예상하는데요 첫날 의회의 권력을 견제 받지 않는 100건 이상 쏟아낼 것이라고 합니다. MAGA 이민정책, 연방정부 고용동결 등 다양한 행정명령이 있을 것 같아요

트럼프 첫 임기에는220건 하였고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공황 3,522개 하였스빈다. 행정명령은 권한 의회의 동의없이 발동할 수 있고, 대대적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트럼프가 쏟아낼 새정책 극복방안 어떻게 흘러갈까요?


JPM 바이오쇼

-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K-제약바이오 총출동

- JP모건 헬스케어, 글로벌 최대 바이오 투자 심포지엄

- 기업발표·패널 토론·파트너링 미팅·네트워킹 이벤트 진행

- 삼성바이오·셀트리온·브릿지바이오 등 메인 트랙 발표

- 삼성바이오, '9년 연속' 공식 초청받아 발표 진행

- 셀트리온도 서정진 회장·서진석 대표이사가 행사장 참석

- 삼성바이오·셀트리온, JPMHC서 ADC 성장전략 공개

- 셀트리온, 9개 ADC 신약+4개 다중항체 신약 공개

- 브릿지바이오, 16일 발표 예정…기술이전 계약 기대



JPM 3대 관전 포인트를 보고 바이오기술 제약의 판도 흐름을 봐야겠습니다.

ADC 항암세포만 공격 하는 기술, 비만약, AI 신약 등 주목대상입니다.



한국 메인트랙 발제약 업체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등이 있네요


그린란드& 스발바르

- 그린란드 이어 스발바르…美·러 '북극 패권 경쟁' 가속

- 항로·자원 등 전략가치 뛰어난 그린란드 인근 스발바르

- 2500명 주민 거주하는 스발바르, 러 북방 함대 통행

- 1920년 체결된 '스발바르 조약'…특별한 국제적 지위

- 노르웨이 주권 인정, 48개 조약 가입국 천연자원 이용

- 마이크 왈츠 "러시아가 북극에서 왕이 되려고 한다"

- 러시아·중국에 대항하는 안보에 '그린란드 통제' 필수적

- 그린란드 욕심내는 트럼프, 스발바르까지 탐낼 수도

- 북극 전문가 "스발바르제도, 영토 분쟁에 휘말릴 수도"

- 러시아, 스발바르제도 가치 인식…상당한 영향력 확보

- 노르웨이 총리 "스발바르제도는 노르웨이이고, 안전하다"



미국 그린란드 러시아 스발바르 미국과 러시아 북극 패권 경쟁이 심화될 것 같네요

우리나라도 항로 자원 적극적으로 발을 담궈야겠습니다.



https://biz.sbs.co.kr/article/20000212222

출처 : sbs biz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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