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S&P500)



주요 지수/지표 체크

(지난 거래일 대비)


나스닥

19,161.63 / -317.25(-1.6%)

S&P 500

5,827.04 / -91.21(-1.5%)

다우존스

41,938.45 / -696.75(-1.6%)

원/달러 환율

1,476.50원 / +18.30원(+1.2%)

공포 탐욕 지수

27p / -5p(공포 구간)



주요 뉴스 체크


→ 미국의 고용지수는 여전히 강세로 발표되며 주식, 채권 등 전반적인 증시에 충격을 주었고 미국 3대 지수는 1.6%대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경제는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을 웃도는 견조한 흐름을 보여주면서 추후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감소했고 이로 인해 국채 수익률은 폭등, 증시는 급락하는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그동안 이어지던 랠리도 막을 내렸다는 전망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러분들은 어떤 대책을 세우셨나요?? 저는 지금처럼 강달러인 시기에 보유 중인 배당 종목들이 하락해 줬기 때문에 수량을 늘려갈 수 있는 기회로 삼고 보유 중이던 현금을 조금씩 쓸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 시대가 빠르게 변화해감에 따라 점점 더 한 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재작년에도 24년에 접어들면 곧바로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랠리가 이어지다가 금리인하가 미뤄지면서 주춤했었죠. 그렇지만 미국 증시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그 중심에는 AI라는 기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증시가 출렁거리고 있지만 결국 먼 미래에 보면 아주 작은 파동 정도로 비출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저는 제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의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기 시작하면 현금 보유량을 월 투자금으로 비중을 조금씩 옮기며 기회를 노리려고 합니다.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 또한 물론 중요하지만 결국은 나만의 투자에 대한 철학과 기준이 있어야 하고 그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투자를 했을 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런 저의 생각들도 결국 미래에 이뤄져 있어야 증명이 되는 것이지만요 ^^ 여러분들께서도 늘 합리적인 투자를 이어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