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부동산과 비트코인의

가장 큰 공통점은 바로

'희소성'

즉 공급이 한정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비트코인은 2100만개로 한정

(추가 발행은 불가능)

서울아파트는 160만호 한정

(그린벨트 해제안하는 이상 추가 공급 불가능)




2.

처음 들어본 회사에 다니시는 분이

상당히 신선한 접근법을 가져옴.

서울아파트는 160만호로

대한민국 총인구 5000만명 대비

상위 3%만 보유 및 거주가 가능,

거기에 역세권, 초품아, 핵심지 등

입지까지 다 갖추면

상위1%만 보유가능


3.

이 사람 주장이 맞는지

검증을 해야하기에

데이터를 검색해본 결과,



서울 아파트는 상위 14%가 보유중이고,

그 중에서도 핵심지 of 핵심지인

강남3구 및 마용성은

상위 1% 이내만 보유 가능

* 물론 신축과 구축, 재건축 가능여부, 단지수 등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같은 입지내에서도

격차가 발생


4.

부동산이든 비트코인이든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희소한 투자자산은

가치가 하락하기는 커녕

계속 우상향하기만 함





5.

뭐든지 과한건 좋지 않습니다.

부동산이 폭등하는것도 폭락하는것도

어느것 하나 경제에 좋을게 없습니다.

무주택자 폭락론자들이 늘상 말하는

"당신이 아파트 팔때 사줄 사람이 없다"

라는 위기 조장론은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누가 사줄까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의 자손들이 살아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