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나스닥 |
19,864.98 / +243.30(+1.2%) |
S&P 500 |
5,975.38 / +32.91(+0.5%) |
다우존스 |
42,706.56 / -25.57(-0.05%) |
원/달러 환율 |
1,464.50원 / -2.30원(-0.1%) |
공포 탐욕 지수 |
37p / +6p(구간) |
→ 기대감만으로 주가가 오랜 기간 상승하는 것은 실현하기 힘들지만 기대감이 실적으로 입증된다면 탄력을 받아 더 상승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기대감뿐이던 AI 산업이었지만 기대감이 점점 더 현실이 되고 입증되면서 탄력을 받는 상황입니다.
"저금이 최고의 재테크"라던 日, 3년 연속 저축 줄었다 - 파이낸셜뉴스
→ 예전에 응답하라 시즌을 보면서 은행의 저축 금리 15%가 저금리였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그때 당시였다면 저도 투자 행위는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할만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대는 변했습니다. 더 이상은 저축이 최고의 재테크라고 보기 어렵죠. 오히려 투자를 하지 않으면 물가 상승률 이상의 소득을 만들기 어렵고 응답하라 시절과는 반대로 투자를 하지 않으면 바보라는 소리도 듣는 시대입니다. 그렇지만 무조건 투자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그 이유는 충분한 투자에 대한 지식과 공부, 마인드가 없다면 오히려 위험을 초래하죠.
AI에 진심인 MS, 1년간 데이터센터에 118兆 붓는다 - ZDNet korea
→ 지난해 한동안은 AI가 거품이라는 기사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은 꾸준히 투자금을 늘리고 있고 이제는 AI의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거품이라는 말은 쏙 들어갔네요. 100% 확실한 것은 없기에 우리는 확률 높은 합리적인 투자를 해야 합니다.
"애플에 겨울이 왔다"… 커지는 中실적 우려 - 매일경제
→ 애플의 위기에 대해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말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원인으로는 중국 시장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이런 원인이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았고 앞으로도 뚜렷한 해결책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트럼프 피벗’ 한국경제 어디로②] “IMF 때보다 더 힘듭니다”…꽁꽁 얼어붙은 내수 - 경향신문
→ 제가 재테크와 투자, 경제에 관심을 갖기 전에는 물가에 대한 실감이 잘 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관심을 가진 이후로는 물가가 상승하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십수 년 전 물가가 이랬는데 지금은 이렇다는 통계를 볼 때도 놀랄만하지만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물가가 높아진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데 우리들의 근로소득은 물가 상승을 따라잡기 어렵습니다. 특히나 요즘은 동네를 돌아다니기만 해도 공실인 상가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장사를 하던 가게가 닫혀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