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일지 [2024년] - 플팍스(plpax)

(수익률 및 목표/현재 비중)

연금저축펀드 메인 계좌

연금저축펀드 서브 계좌

ISA 절세 계좌

해외 주식 직투 일반 계좌

보유 종목 연간 매수 현황

국내 상장 ETF

(연금저축펀드 메인/서브+ISA 계좌)

종목명	매수량	보유 수량
ACE 미국나스닥100	15주	135주
SOL 미국S&P500	20주	176주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66주	226주
KODEX 미국나스닥100(H)	95주	95주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	271주	391주
RISE 미국S&P500(H)	96주	96주
KODEX 인도Nifty50	66주	70주

해외 주식/ETF

(미국 주식 직투 계좌)

종목명	매수량	보유 수량
VOO	-0.36주	1.48주
UPRO	8.69주	8.69주
INDA	-2.34주	14.75주
SCHD	-3.17주	49.42주
JEPI	-46.81주	23.91주
JEPQ	-5.53주	25.94주
리얼티 인컴	-92.21주	22.83주
BITO	13.48주	13.48주
미국 초단기 채권	1주	1주

보유 종목 매수 목적/특징

현금/안전자산

종목명	특징	보유 여부
미국 초단기 국채	- 정해진 기간 동안 보유 시 원금과 수익을 지급 - 보유기간 동안 이자를 지급하는 채권도 있음 - 채권 가격도 주식처럼 변동하며 매매도 가능	O

장기투자

종목명	특징	보유 여부
VOO	- S&P500 지수 추종 ETF - S&P500 지수 추종 ETF 중 운용보수가 저렴	O
INDA	- MSCI 인도 지수 추종 ETF - 운용보수가 비싼 편	O
ACE 미국나스닥100	- 국내판 QQQM - 연저펀/ISA 절세 계좌에서 투자	O
KODEX 미국나스닥100(H)	- 국내판 QQQM/환헷지 - 연저펀/ISA 절세 계좌에서 투자	O
SOL 미국S&P500	- 국내판 VOO - 연저펀/ISA 절세 계좌에서 투자 - 월배당 지급	O
RISE 미국S&P500(H)	- 국내판 VOO/환헷지 - 연저펀/ISA 절세 계좌에서 투자 - 월배당 지급	O
KODEX 인도Nifty50	- 국내판 INDA - 연저펀/ISA 절세 계좌에서 투자	O

배당투자

(현금흐름/재투자/복리)

종목명	특징	보유 여부
SCHD	- 배당성장 - 분기배당(3/6/9/12)	O
JEPI	- S&P500 지수 추종 - 고배당/월배당/커버드콜	O
JEPQ	- 나스닥 지수 추종 - 고배당/월배당/커버드콜	O
리얼티인컴	- 리츠주/월배당/배당성장/배당귀족주	O
BITO	- 비트코인 선물자산/월배당/고배당	O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 국내판 SCHD - 연저펀/ISA 절세 계좌에서 투자 - 월배당 지급	O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	- 국내판 SCHD/환헷지(H) - 연저펀/ISA 절세 계좌에서 투자 - 월배당 지급	O

단기 투자(매매차익)

종목명	특징	보유 여부
UPRO (고위험 종목)	- S&P500 지수 3배 레버리지 ETF	O
BITO (고위험 종목)	- 비트코인 선물자산/월배당/고배당	O

재투로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입니다.

지난해에도 미국 증시는 좋은 흐름을 보여주며 보유하고 있기만 해도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한 해였습니다. 지난해까지는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며 어떤 방식이 나에게 가장 잘 맞는 투자인지를 찾아보던 해였고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투자를 하는 한 해를 보내려고 합니다.

지난해 12월 직투 계좌 250만 원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 매매를 했는데 SCHD를 정리하고 25년을 맞이하고 싶었지만 주가가 하락하며 수익률이 마이너스였기 때문에 아쉽게도 정리하지 못했네요...ㅠㅠ

또, 연말에 가까워지면서 환율이 미친 듯이 상승했기 때문에 절세 계좌에서는 환헷지 상품을 주로 매수했고 직투 계좌의 비중은 줄이면서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올해는 직투 계좌보다 절세 계좌를 적극활용하는 투자를 할 계획이고 직투 계좌에서는 매월 생기는 달러 현금흐름을 활용하여 적립식 매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올해에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멈추지 않고 공부하면서 투자를 병행한다면 후회하진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ㅎㅎ

다사다난했던 2024년 모두 고생 많으셨고 올 한 해는 모두 대박나는 해를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