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나스닥 |
19,280.79 / -30.00(-0.1%) |
S&P 500 |
5,868.55 / -13.08(-0.2%) |
다우존스 |
42,392.27 / -151.95(-0.3%) |
원/달러 환율 |
1,474.00원 / +4.00원(+0.2%) |
공포 탐욕 지수 |
26p / -1p(공포 구간) |
출처 입력
→ 한동안 급등하던 테슬라의 주가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미래의 성장성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의 실적이기도 하죠. 주식 시장은 기대감이 반영되며 형성되지만 과도한 기대감만으로 투자하는 것은 특히나 조심해야 합니다.
→ 빅테크들이 엔비디아의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엔비디아는 그 반대로 빅테크들이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노력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엔비디아 역시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 지표들에서 아직 미국이 급하게 금리인하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들을 알 수 있습니다.
→ 미국 국채 투자자들에게는 안 좋은 소식이겠습니다. 채권은 오래전부터 안전자산의 역할을 해오고 있죠. 하지만 근래에 들어서는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노후준비는 노후가 다가왔을 때 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소득이 높더라도 노후가 가까워졌을 때부터 준비를 하려고 한다면 리스크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통계를 보면 노후준비를 하지 않는 비율도 적지 않지만 준비를 하더라도 국민연금에만 의존하는 비율이 높은 것을 보면 충격적이기도 한데요, 소액이라도 젊을 때부터 준비를 한다면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복리를 누려 보다 안정적으로 노후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또, 국민연금에 의존하기보다는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등의 절세 계좌를 적극 활용한다면 그 효과는 배가 될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