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나스닥 |
19,722.03 / -298.33(-1.4%) |
S&P 500 |
5,970.84 / -66.75(-1.1%) |
다우존스 |
42,992.21 / -333.59(-0.7%) |
원/달러 환율 |
1,477.50원 / +14.60원(+0.9%) |
공포 탐욕 지수 |
34p / -1p(공포 구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91371
→ 지난밤 미국 3대 증시는 모두 크게 하락 마감했습니다. 산타랠리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크게 상승하지도 못했고 상승세를 유지하지도 못했으며 오히려 하락의 폭이 더 컸는데요, 전반적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크게 늘었던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34203
→ 미국의 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국채 ETF의 주가는 계속해서 하락하는 중입니다. 올해 초부터 미국의 금리가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지만 금리 인하가 미뤄졌고 지금에 와서는 금리가 동결, 인하폭 축소, 인하 횟수 축소 등의 변수가 생겼죠. 이런 일이 생겨날 것이란 것을 미리 알진 못했지만 지난달 미국 국채 ETF를 모두 정리했던 것은 옳은 결정이었습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227000839
→ 현재 대한민국은 경제, 정치 모두 혼란 그 자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해외에서도 우리나라의 정치적 문제를 심각하다며 꼬집고 있고 환율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아 이제 1,500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말 역사적인 순간에 살고 있는 것을 느끼는 요즘인데요, 심각한 현실을 직시하고 경제적인 대비를 해놓아야 합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228000079
→ 기름값이 상승하면 물가도 함께 상승할 수밖에 없는데 정말 큰일이네요. 요즘 밖에 나가보면 별로 산 것도 없는데 10~20만 원은 쉽게 쓰는 것 같습니다. 매년 물가는 상승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는 물가 상승률 이상의 자산 수익 구조를 형성해놓아야만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