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나스닥 |
20,020.36 / -10.77(-0.05%) |
S&P 500 |
6,037.59 / -2.45(-0.04%) |
다우존스 |
43,325.80 / +28.77(+0.06%) |
원/달러 환율 |
1,470.00원 / +16.40원(+1.1%) |
공포 탐욕 지수 |
35p / +1p(공포 구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33654
→ 지난해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시작되었고 중동에서는 불법 무기 거래에 비트코인이 사용되고 있다는 기사를 공유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비트코인은 여러 규제와 제를 피해 갈 수 있는 수단이 되고 있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13816
→ 보통 원화와 위안화는 비슷한 등락세를 보이지만 한국의 정치적 리스크, 경제 악화 등으로 위안화와도 차이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말 여러모로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누군가는 지금과 같은 위기가 기회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는 더 큰 위기를 대비하여 웅크리고 도약할 준비를 할 시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23161
→ 제가 처음 투자를 시작했을 때만 해도 이렇게 레버리지 상품과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다양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몇 년 사이 한국 투자자들의 니즈를 반영해서인지 굉장히 많이 생겨났습니다. 예전에 경제 유튜브를 보다가 재밌었던 말이 있었는데 "안전자산 목적으로 사는 채권을 레버리지로 사는 투기의 민족 대한민국"이란 말이었습니다 ㅎㅎ 마찬가지로 ETF에 투자하는 가장 큰 목적은 분산투자로 인한 리스크 감소인데 종목을 줄이고 혹은 단일 종목에다가 레버리지까지 얹히는 딱히 ETF의 목적과는 거리가 먼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보면 투자자들의 성향이 어떤지 현 상황이 어떤지 대략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10840
→ 경제 위기가 올 때 원화의 가치가 하락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급격하고 가파르게 상승할 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어렸던 시절 IMF를 겪긴 했지만 너무 어렸을 때라 사실 기억이 잘 나지 않고 투자를 시작하면서 경제에 관심이 생겨 챙겨본 영화 '국가 부도의 날'을 본 이후 그때의 상황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면서 분한 감정을 느꼈었습니다. 요즘 한국 경제와 정치를 보면 답답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지금은 감정을 제쳐두고 현실을 직시하고 위기에 대비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25443
→ 국내 증시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부동산 투자자들의 자금도 미국 증시로 많이 흘러들어갔죠. 지금은 원화의 가치가 많이 떨어져 외화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한국의 자산을 취득하기에 적기이지만 앞으로 지금과 같은 위기가 해결되지 않은다면 한국 자산의 가치는 더 크게 하락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자산 가치의 하락을 헤징 하기 위함과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는 자산에 투자하기 위해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투자자들과 투자금이 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