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체크
美, 나트륨 이온 배터리 개발 착수..."중국 배터리 패권에 도전장" - 글로벌이코노믹
→ 리튬은 중국이 장악하다시피 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에 기대지 않으려면 새로운 배터리를 개발해야 합니다. 이에 미국은 새로운 배터리 개발로 원재료 수급과 비용의 이득을 봄과 동시에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中토종에 밀리고, 美선 파업…스타벅스 쓴맛 | 한국경제
→ 커피의 쓴맛처럼 스타벅스도 쓴맛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CEO의 교체로 인한 기대감은 말 그대로 기대감일 뿐 실적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그 이상의 하락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기대감만으로 혹은 주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섣불리 투자를 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장기적인 성장 동력이 있는지 현재 실적은 잘 나오는지를 파악한 이후 투자해도 늦지 않습니다.
구글의 AI·양자컴퓨팅 혁신, 빅테크 패권 경쟁 새 국면 열어 - 글로벌이코노믹
→ 구글이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스마트폰 기본 검색 엔진 설정을 포기하는 것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꽤 합리적인 제시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이 이런 제시를 할 수 있는 배경에는 새로운 아이템에서의 수익 창출도 한몫을 하지 않았을까요?
美백화점 공룡 노드스트롬, 뉴욕증시 떠난다…계속되는 소매업 한파 - 아시아경제
→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온라인 매출은 최고점을 찍었지만 오프라인 소매업 기업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했습니다. 시대의 소비 트렌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화해가고 있고 앞으로는 더욱 가속화되지 않을까요?
"美 자동차시장, 대형에서 소형으로 선호도 변화...고물가가 소비 지도 바꿔" - 글로벌이코노믹
→ 우리나라의 경우 도로와 주차장이 협소해 큰 차를 타기 힘든 경우도 있지만 미국은 오래전부터 픽업트럭과 같은 대형 차량들을 선호해왔습니다. 하지만 고물가로 인해 트렌드가 대형 > 소형으로 변화해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이는 우리나라와 일본 자동차 제조 기업에 기회가 될 수 있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