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나스닥 |
20,031.13 / +266.24(+1.3%) |
S&P 500 |
6,040.04 / +65.97(+1.1%) |
다우존스 |
43,297.03 / +390.08(+0.9%) |
원/달러 환율 |
1,461.50원 / +12.20원(+0.8%) |
공포 탐욕 지수 |
34p / +4p(공포 구간) |
→ 산타 랠리의 신호탄일까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미국 3대 증시는 모두 상승 마감했고 특히 테슬라는 7.3% 상승하며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작년 12월에는 24년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산타 랠리가 이어졌었는데 올해와 25년 연초에는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 미국 증시는 역대 최고가를 계속해서 경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기업들에 더 큰 기대를 하고 의미 있는 실적을 요구하고 있죠. 미국은 한 사람이 기업을 소유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실적으로 증명하지 못하면 쫓겨나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성장해 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래에는 트럼프의 당선이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 같습니다.
'경기 침체·탄핵 정국' 여파…'조용한 연말' 보내는 재계
→ 제가 어린 시절만 하더라도 연말과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온 거리에 캐럴이 울려 퍼지고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한다는 안도감과 기대감에 들떠있었는데 요즘엔 너무 침체된 분위기에 예전 같은 기분을 느끼기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현재 어린 친구들이 그런 설렘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도 있구요. 하루빨리 이런 침체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밝고 희망찬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