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나스닥 |
19,764.89 / +192.29(+0.9%) |
S&P 500 |
5,974.07 / +43.22(+0.7%) |
다우존스 |
42,906.95 / +66.69(+0.1%) |
원/달러 환율 |
1,453.50원 / +3.20원(+0.2%) |
공포 탐욕 지수 |
30p / +2p(공포 구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22550
→ 미국 국채의 수익률이 높은 상황을 유지하면서 ETF 투자자들은 손실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ETF 외에 초단기 미국 국채를 직접 매수해 보았는데 지금 같은 시기에는 이 방법이 더 나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73831
→ 트럼프의 당선 확정 이후 초반에는 미국 증시는 엄청난 환호를 했지만 현재는 그 신뢰가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벌써 오늘이 크리스마스이브이고 곧 올해가 끝나는데 올해는 산타랠리의 분위기가 보이지 않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73816
→ 한국은 내수로 버텨낼 수 없는 국가이고 결국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출할 수밖에 없는데 기술력에서 밀려버린다면 어려운 상황을 벗어날 수 없죠... 참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저의 투자 비중은 미국에 치우쳐 있지만 이는 수익을 생각했을 때 가장 합리적인 판단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에서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리나라가 더 잘 살길 바라는 마음은 변함없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18634
→ 빅테크들의 몸집이 점점 커지면서 유통할 수 있는 현금의 규모가 커지고 기술력이 받쳐주기 때문에 이젠 기업 하나에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고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비용 절감이나 시장 점유를 생각하면 이런 현상은 당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반도체를 자체 생산하고 서로 전기차와 AI산업에 뛰어드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죠. 빅테크 기업들이 어떤 사업으로 확장하려는지를 보면 대세, 앞으로의 유망한 산업의 힌트를 대략적으로라도 얻을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78307
→ 한 나라의 수장의 처분이 중요한 일이긴 하지만 국가의 재정과 국민의 안정적인 생활 유지보다 중요할까요? 국민들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에 걱정이 늘어가고 있는데 말이죠.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