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나스닥 |
20,173.89 / +247.17(+1.2%) |
S&P 500 |
6,074.08 / +22.99(+0.3%) |
다우존스 |
43,717.48 / -110.58(-0.2%) |
원/달러 환율 |
1,440.50원 / +7.80원(+0.5%) |
공포 탐욕 지수 |
57p / +7p(탐욕 구간) |
애플의 폴더블폰,폴더블노트북…혁신 평판 되살릴까 | 한국경제
→ 애플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혁신이죠. 하지만 이미 시중에 폴더블 폰이 출시가 되어있는 상황에서 혁신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다음에도 전기차 또 살래요…EV 최고의 장점 뭐길래 | 한국경제
→ 글로벌EV 운전자연맹에서 18개국 전기차 소유자 23,000명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소유자 92%는 다음 차량도 전기차를 구매하겠다고 답했고 그 뒤로 하이브리드 4%, 내연기관차 1%가 뒤를 이었습니다. 92%에 해당하는 소유자들은 그 이유를 운영비용 절감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는데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전기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깊었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선호하고 있습니다. 또,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을 타이틀로 지지했었지만 결국은 비용이 저렴해야 소비자의 수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사흘째 주가 하락...악재 속출에 고전 - 글로벌이코노믹
→ 엔비디아의 주가 하락은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정학적, 정치적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이런 문제는 결국 엔비디아의 호실적으로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도 말씀드렸던 내용처럼 여러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투자하면서 엔비디아의 입지가 좁아진다면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닙니다.
AI 등장에 파리목숨 된 중간관리자…아마존 1.4만명 해고 | 한국경제
→ AI가 막 관심을 받기 시작했을 때 가장 큰 우려는 일자리 감소였습니다.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기도 하구요, 하지만 AI가 그만큼 비용 절감에 큰 몫을 차지하고 실용적이라는 말이 됩니다. 또, AI로 인한 일자리와 AI를 활용한 일자리의 창출이 있으니 당장의 일자리 감소에만 연연하기보단 발 빠르게 새로운 길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전력 공급할게"… 빅테크에 손 내미는 美에너지기업들 - 파이낸셜뉴스
→ 일부 AI는 끝물이라는 투자자들의 예측과는 다르게 AI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그로 인해 필요한 전력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장 친환경 에너지로 이 모든 것을 감당할 수는 없기에 에너지 기업들이 나서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