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를 참조 하여 기업을 형태를 볼 때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이수페타시스의 유상증자 및 제이오 인수 시도에 대해 알아보죠


이수페타시스





사업분야





각 분야의 PCB 연홰회로기판을 생산 및 안전하게 통신을 할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주가 상태 및 투자 정보 네이버 증권 참조





기업실적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일정치 않음



기업공시 : 5500억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무


 


자금조달의 목적이 

시설자금 2500억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약 3000억


자본금이 없는 상황에서

설비투자 및 신규공장 증설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인데


문제가 되는 부분이 바로 타법인 증권 취득 바로 제이오 인수다.

 

24년 11월8일 공시를 보면



4200억원에  2025년 3월7일에 인수

공시를 띄었다.


취득목적 사업다각화 및 신성장동력 확보

반도체 계열이면 이해가 가지만 전혀 다른 계열인 이차전지 및  플랜트다.


주주 입장에서 속이 끓는다.


제이오 기업에 대해 알아보자







사업




전기자동차용 CNT 도전재를 생산

용량 및 출력 증대, 수명 연장, 급속  충전 등 안전성의 역할




주력 사업은 플랜트 설계 및 시공이다.


제이오 주가 상태 및 투자정보 네이버 증권 참조



기업실적 네이버 증권 참조 




기업공시 : 제3자배정증자 996억원



11월 8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약 997억원




 

인수자 이수페타시스 지분 21.2%



제이오 전환사채권 발행

총액 4200억

자금조달 목적 시설자금이다.





선정경위가 자금조달 및 상호간의 시너지를 고려하여 선정


이수페타시스(반도제)

제이오(이차전지, 플랜트)

필자의 입장에서 어떤 시너지가 날지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좋은 회사여도 주주를 의견을 무시하는 기업은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봐야한다.


주식 추전 글이 아닌 투자자 본인에 책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