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리인하 슈퍼위크

- 이번 주 美·日 등 22개국 금리 결정…시장 불확실성↑

- 美 비롯 日·英·스웨덴·노르웨이·러시아 등 금리 결정

- 연준, 25bp 추가 인하 예상…내년엔 속도조절할 듯

- 일본은 인상 나서지 않을듯…엔 캐리 트레이드 다시 활발

- 영란은행도 일단 동결…"인플레 싸움 아직 갈 길 멀다"

- 이번 주 올해 마지막 FOMC 열린다…관건은 '점도표'

- 연준, 12월 FOMC서 금리 0.25%p 인하 예상

- CME 페드워치, 12월 금리인하 가능성 96% 반영

- 연준, 내년 금리인하 전망 기존 4회 대비 줄일 가능성

- JP모건, 내년 3회 금리인하 전망…"더 나은 성장"

- 시장은 내년 2회 금리인하 관측…트럼프 리스크 우려

- 강력한 美 경제 감안, 트럼프發 인플레이션 우려 영향

- 파월 기자회견 촉각…내년 1월 인하 중단 시사 가능성

금리인하 슈퍼위크가 될지 기대가 되는 금리조정 22개국 금리 조정하는데요 우연히 겹쳤죠

중앙은행 시스템 시장메카니즘 정상작동하는 나라가 100여개국 되는데 이 중22개국 중 21개국 인하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본은 금리 인상여부가 관건이죠?

미국 기축통화인데 FOMC를 통해 금리인하 가능성 높아요. 그리고 앞으로 경제전망 점도표 전망을 합니다.

트럼프 1월 12일 취임 이후 인플레 유발 정책 어느정도 물가 상승을 합니다. 미국 11월달 상승 반전 물가가 있었어요.


| 달러 환율 피벗

- 트럼프發 강달러 끝나나…월가, 내년 달러 약세전환 전망

- 트럼프 관세·감세 정책, 인플레 부채질…달러 강세 랠리

- 모건스탠리 "美 실질금리↓·위험선호↑ 달러화 약세 압력"

- 실질금리 하락, 달러화 보유할 상대적 매력도 떨어져

- 트럼프 무역정책, 달러화 강세 지지…실행 시 뒤집힐 수도

- 일각선 "달러화 낙관론 이미 가격에 다 반영" 분석도

- JP모건 "美금리·성장 우위 잃으면 달러약세 커질 것"


달러 환율 피벗을 모건 스탠리 보도 합니다. 현재 강달러 기조 달러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기업은 금리인하 너무 비중을 많이 두어서 외화 달러 빛을 졌어요. 빛이 620억 달러 최근 킹달러가 되면서 고통받고 있죠. 우리나라 기업은 포트폴리오 금리에 배팅을 한셈이에요

환율이 올라가고 달러가 강세가 있습니다. 내년 금리인하 할 수 있는가? 뉴욕증시 모건 스탠리 달러가 하락세 내년 말에는 떨어진다고 하죠

실질 금리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트럼프 정부는 물가 내년 부터 올라 가는데 금리인상을 좌시 하지 않아요. 즉 물가는 오르지만 금리를 올리지 못해서 실질 금리 하락할 가능성이 있어요. 무역적자 관세, 달러 약세로 풀어갈 수 밖에 없죠


무디스 "신용등급"

- '정국 불안' 프랑스…무디스, 국가신용등급 한 단계 강등

- 한국은 비상계엄 버텼지만…프랑스는 정정불안에 강등

- 국제 신용평가사들 "재정적자 문제 해결 쉽지 않을 것"

- 무디스 "정치적 분열로 프랑스의 공공 재정 상태 약화"

- 무디스, 프랑스 신용등급 Aa2→Aa3으로…전망은 안정

- "향후 3년 프랑스 재정, 10월 시나리오 비해 취약"

- 지난 5월 S&P, 프랑스 신용등급 AA→AA- 강등

- 피치, 10월 신용등급 AA- 유지했지만 전망은 부정적

- 마크롱, 범여권 중도파 정당 대표 신임 총리로 임명

- 앞서 바르니에 내각, 재정적자 축소 예산안 제출해 대립

- 새 총리도 "부채 문제 해결 최우선"…야권과 충돌 전망

- 한국, 비상계엄·탄핵 정국 속 안정적인 신용등급 유지

- 신평사 "한국의 제도적 강인함·회복력 체감했다" 평가

무디스 신용등급 프랑스 감짝 내린 이유 총리가 추방을 당해서이죠. 대신 한국에 대해서는 낮추지 않았어요

요인? 프랑스 재정적자 해소를 위해 재정지출 줄이고 세금을 늘리는 총리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우파 좌파

마음에 들지 않아 총리 탄핵이 되었습니다.

프랑스의 경제적 신용 상태 나쁘고 우리나라의 대통령 탄핵은 경제적 문제로 인해 야기 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다행히 국제사회에서 잘 평가 받고 있어요!


대한항공 독점 횡포


- 대한항공, 합병하자마자 가격 인상 시도…우려 현실로?

- 벌써부터 '꼼수 인상' 논란 발생…시행 하루 전 철회

- "다리 뻗는 좌석 돈 더 받겠다"…좌석배정 유료화 추진

- 엑스트라 레그룸 1만 5천 원·전방 선호 좌석 1만 원 책정

- 국제선에선 이미 적용 중…4년 만에 국내선 확대 노려

- "감시 사각지대 국내선에서 추가 수익 거두려" 지적

- 공정위 안팎, 대한항공 독점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우려

- 정부, 대한항공 독과점 최소화…"시정조치로 권익 보호"

- 국토부, 공정위 시정조치 이행감독 지원…운임 인상 제한

- 국내 LCC에 중·장거리 노선 배분…중복노선 효율화

- 양사 마일리지 전환 비율은 미정…6개월 내 공정위 제출

대한항공 독점 횡포 추가요금 시행직전 꼼수가 발각되었습니다. 메가 항공사? 대한민국 독점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어요. 다리 뻗는 좌석 돈 더 받겠다?고 했지만 무산되었는데 독점 횡포가 얼마나 클지? 잘 지켜봐야 겠습니다.



출처 : sbs biz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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