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나스닥 |
19,700.26 / -34.86(-0.1%) |
S&P 500 |
6,075.11 / -11.38(-0.1%) |
다우존스 |
44,765.71 / -248.33(-0.5%) |
원/달러 환율 |
1,417.50원 / +4.50원(+0.3%) |
공포 탐욕 지수 |
56p / -1p(탐욕 구간) |
제약업계 이룸의 법칙 깨진다…신약 개발 속도 빨라질 것 | 한국경제
→ AI의 등장 이후 영향을 받지 않는 산업을 찾는 것이 더 힘들 정도로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제약 관련 분야에서도 적용되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컴퓨터 처리 능력의 비용이 대략 2년마다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무어의 법칙과 신약 개발 비용이 9년마다 2배가량 증가하는 이룸의 법칙을 알고 계시나요? 아직 AI를 완전히 신뢰할 수는 없지만 이를 활용함으로써 비용과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앞으로 인류는 전염병과 질병에 더욱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되면서 기대수명의 증가폭도 가파르게 늘어나지 않을까요?
디즈니, 영화·스트리밍 사업 상승세…배당금 33% 인상 - 아시아경제
→ 디즈니가 스트리밍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침체기를 겪었지만 지금은 상승세에 올라탔고 배당금도 큰 폭으로 인상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테마파크의 실적 부진은 해결해야 할 문제로 남아있습니다.
"TSMC·엔비디아, 美서 첨단 AI칩 생산 협의 중" - 아시아경제
→ 미국은 기술력은 미국으로 집중시키기 위해 여러 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 기업이라고 모두 성과가 좋은 것은 아니죠. 이렇게 미국의 기업이 아니더라도 현재 실적이 잘 나오고 있는지 현금흐름은 원활한지를 중요하게 봐야 하고 가장 중요한 미래 성장성도 꼭 체크해야 합니다.
머니 블랙홀 된 美증시…파월 경제 놀라울 정도로 강하다 | 한국경제
→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현재 시점 우리가 미국에 투자해야 할 이유는 명확합니다. 그 이유는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우상향으로 인한 증명과 앞으로도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죠. 물론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어떤 문제가 터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현재로서 가장 높은 확률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시장은 미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경제가 좋을 때도 좋지 않을 때도 가장 확률 높은 투자를 할 수 있는 시장은 미국이라는 것을 우리는 확인하고 있습니다.
여행 위험국에 단체 관광 취소 접수… ‘계엄 쇼크’ 면세점 좌절-국민일보
→ 계엄령의 여파가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단순히 현생을 살아가고 있는 일반인들에겐 당장의 큰 문제는 없지만 국가적인 측면에서는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죠. 그로 인해 기업들도 큰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