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S&P500)


주요 지수/지표 체크

(지난 거래일 대비)


나스닥

19,403.95 / +185.78(+0.9%)

S&P 500

6,047.15 / +14.77(+0.2%)

다우존스

44,782.00 / -128.65(-0.2%)

원/달러 환율

1,407.50원 / +12.40원(+0.8%)

공포 탐욕 지수

67p / +1p(탐욕 구간)

주요 뉴스 체크


미 ‘블프’ 온라인 쇼핑 사상 최대...집에서, 스마트폰으로

미 ‘블프’ 온라인 쇼핑 사상 최대...집에서, 스마트폰으로 - 파이낸셜뉴스


→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는 온라인 쇼핑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소매매출이 전년비 3.4% 증가했습니다. 쇼핑 방법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면서 편리하게 쇼핑을 할 수 있는 것이 큰 몫을 차지한 것 같네요. 여전히 미국의 경제는 견조한 것을 알 수 있는 기사입니다.

"인도 임금 하락, 가계 및 경제 성장에 부담"

"인도 임금 하락, 가계 및 경제 성장에 부담"


→ 작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인도 투자가 큰 인기를 끌었지만 현재 주춤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인도의 성장 전망은 밝다고 생각하고 작년부터 투자해오고 있는데요, 현재 제가 보유한 인도 ETF의 수익률은 -5% 정도네요. 그럼에도 미중 갈등이 지속되는 한 인도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투자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스티펠, '테슬라 목표주가 411달러'…월가 최고가 제시

스티펠, 테슬라 목표주가 411달러…월가 최고가 제시 | 한국경제


→ 테슬라는 단순히 전기차 기업이 아님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테슬라 주가의 상승을 위한 키워드는 자율주행과 로보택시인데 뚜렷한 성과를 보여준다면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美 11월 제조업지수 48.4%…5개월 만에 최고

美 11월 제조업지수 48.4%…5개월 만에 최고 | 한국경제


→ 지금까지 미국 경제는 서비스업 부문이 경제 성장의 바탕이었지만 부진하던 제조업 부문도 개선되며 여전히 견조한 미국 경제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