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나스닥 |
19,060.48 / -113.82(-0.5%) |
S&P 500 |
5,998.74 / -22.89(-0.3%) |
다우존스 |
44,722.06 / -138.25(-0.3%) |
원/달러 환율 |
1,393.50원 / -7.70원(-0.5%) |
공포 탐욕 지수 |
64p / -p(탐욕 구간) |
유재석 “과거로 간다면 비트코인. 돈 버는 게 뭐가 나빠요?”…9.7만弗 찍고 10만弗 갈까 [투자360]
→ 제가 본격적으로 자산증식에 관심을 갖고 투자와 재테크를 공부하며 읽었던 책 중에 김승호 회장 저서 돈의 속성에서 읽었던 내용이 생각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돈을 밝히는 사람들을 속물이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나쁜 것으로 인식하기도 합니다. 이는 과거 유교사상에서 비롯된 물질적인 것을 밝히지 않는 것에서부터 내려왔다고 전해지죠. 하지만 우리는 현재 자본주의 시대에 살면서 윤택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돈이죠. 우리는 돈에 대한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면 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돈을 벌고 증식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고 연구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도 손가락질 당할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돈에 무지한 것이 더 부끄럽게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뉴욕증시] “돈 쓸데 많아”…연휴 앞둔 차익 실현에 ‘우수수’
→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미국 증시는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특별한 악재로 인한 하락은 아니기 때문에 잠시 쉬어가는 것으로 봐야 할 것 같네요. 오늘 밤 개장하는 미국 증시는 휴장이고 내일은 조기 폐장이니 투자에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5일간 7%대 하락…"단기 상승 촉매가 없다"
→ 이번 주 데일리 뉴스에서도 말씀드렸던 내용이지만 성장주는 실적이 고성장 할 때와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신뢰를 줄 때 주가가 상승하고 비로소 성장주라는 타이틀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시장의 기대치만큼의 실적을 보여주지 못했던 것이 아쉽습니다.
미국의 소비축제가 시작됐다…블프 전까지 11월 9.6% 증가 [뉴욕마감]
→ 이제 11월 미국 증시도 금요일 반장만 남아있고 12월이 시작되며 본격적인 소비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보통 12월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이라는 분위기 때문에 산타랠리, 연말랠리라고 불리는 주가 상승기가 찾아오죠. 또, 국내 미국 증시 직투 투자자들은 매년 수익의 250만 원 비과세 혜택을 누리기 위해 매수/매도 전략을 활용하기도 하니 슬슬 연말 매매 준비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