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나스닥 |
19,174.30 / +119.46(+0.6%) |
S&P 500 |
6,021.63 / +34.26(+0.5%) |
다우존스 |
44,860.31 / +123.74(+0.2%) |
원/달러 환율 |
1,398.50원 / -2.70원(-0.1%) |
공포 탐욕 지수 |
64p / +3p(탐욕 구간) |
美 연준, 11월 FOMC서 "점진적 금리인하 적절" 판단 < 세계 < 기사본문 - 블로터
→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한 의견은 현재 미국 경기가 잘 버티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상황을 봐서 결정한다는 것은 그렇게 급하지 않다는 말로 풀이할 수도 있죠.
‘영원히 정상에 머물 수는 없다’ 엔비디아 주식 매도론 고개 - 매일경제
→ 성장주가 배당주, 가치주와 같은 주식들보다 주가의 상승폭이 큰 이유는 실적의 성장과 기대감 때문입니다. 반대로 실적이 성장하지 못한다면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만 실적 성장세의 둔화가 일시적인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한국인 28세부터 흑자인생, 43세때 정점…61세 다시 적자로 - 뉴스1
→ 결혼과 출산이 감소하면서 젊은 인구는 줄고 노령인구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국민들의 노동 소득보다 소비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지금과 같은 시기에 우리는 더더욱 노후에 대해 확실한 준비가 필요해지는 상황이고 더 이상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무리한 부동산 투자, 단타같이 리스크가 큰 투자보다는 안정적으로 장기 우상향 할 수 있는 투자처를 찾고 평생 투자를 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왕조 만들 생각 없다"..버핏, 가족 재단에 1조6000억 기부
→ 역사적으로 많은 투자의 대가들이 있지만 살아있는 전설인 워런 버핏과 같은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은 축복이라고 느껴집니다. 제가 투자를 하면서 떠올린 많은 아이디어들은 대부분 워런 버핏으로 인해 자리 잡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전 세계의 투자자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어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이렇게 블로그를 쓰면서 생기는 포인트로 매달 아이들에게 기부를 하고 있는데 훗날 저의 첫 번째 목표인 경제적 자유를 이뤄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생긴다면 봉사를 다니며 사회에 도움 되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을 다음 목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