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S&P500)



주요 지수/지표 체크

(지난 거래일 대비)


나스닥

18,966.14 / -21.33(-0.1%)

S&P 500

5,917.11 / +0.13(+0.0%)

다우존스

43,408.47 / +139.53(+0.3%)

원/달러 환율

1,401.70원 / +9.70원(+0.6%)

공포 탐욕 지수

51p / +1p(중립 구간)



주요 뉴스 체크


→ 가상자산 전담직책 신설이 확실시된다면 가상자산에 투자하는 것도 고려를 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저는 현재까지 가상자산을 담고 있진 않지만 만일 실제로 가상자산 전담직책이 생겨난다면 쓸모가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습니다.


→ 현대에는 국가의 존망이 반도체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트럼프는 선거 유세 당시 보조금 지급에 부정적 입장이었던 것을 감안해 바이든 정부는 임기 내에 보조금을 최대한 지급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미국의 유명 비만치료제가 한국에서도 출시된다고 했을 때 저 역시 궁금증이 생겨 한번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가격이 부담되다 보니 그냥 건강하게 운동해서 빼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ㅎㅎ


→ 엔비디아는 이번 실적 발표에서도 호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가 크게 상승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블랙웰의 발열 문제, 장기적인 높은 실적 유지 등이 있는데요, 주가는 미래를 선반영하는데 이번 실적 발표 정도는 미리 반영되었고 오히려 더 좋은 실적을 기대했기에 기대감에 미치지 못한 것이죠.


→ 저는 1종목을 제외하고는 모두 ETF로 포트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개별 종목을 여러 종목 보유하기도 했었지만 결국 꾸준히 기업을 분석하고 공부하기 힘든 직장인들에게는 ETF 만큼 편리하고 수익성까지 안정적인 투자 방법이 없다는 결론에서입니다. 물론 ETF도 나름대로 리스크가 높은 것도 있지만 분산투자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레버리지, 인버스 등의 고위험성 자산에 몰빵 투자 같은 것을 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ETF의 매력을 알게 된 투자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고 그로 인해 자금 유입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