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나스닥 |
18,680.12 / -427.53(-2.2.%) |
S&P 500 |
5,870.62 / -78.55(-1.3%) |
다우존스 |
43,444.99 / -305.87(-0.6%) |
원/달러 환율 |
1,397.50원 / -8.90원(-0.6%) |
공포 탐욕 지수 |
51p / -9p(중립 구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89097
→ 당장은 미국 대선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었고 트럼프 당선 영향으로 증시가 급등했지만 아직 취임 전이기 때문에 일시적인 상승일 것은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했습니다. 하루하루의 증시의 등락에 일희일비하기보단 장기적인 관점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89110
→ 최근 삼성의 위기와 국내 증시의 부진으로 자본이 해외, 특히 미국으로 많이 빠져나가기도 했고 이민자가 늘어나는 속도도 가파른 상황입니다. 이런 현상은 국내 증시의 부양책과 세금과 관련된 정책이 개선되지 않는 한 점점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은 국내 주식투자자들에게 미국 주식을 하지 않으면 바보라는 소리를 하기도 하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11123
→ 현재의 중국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데요, 중국은 오래전부터 부양책을 펴고 있지만 이번 트럼프 당선으로 직접적인 타격을 받아 오히려 상황이 더욱 안 좋아졌습니다. 중국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이런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위한 탈중국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고 그로 인해 인도가 주목을 받았었는데요, 앞으로의 흐름을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32827
→ 한국의 경제는 이미 한참 전부터 위태로운 상태였습니다. 요즘 제 직장의 거래처만 봐도 지금까지는 잘 버텼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고비라는 것을 느낄 정도로 특히 제조업은 말할 것도 없이 처참한 상황입니다. 온 국민이 합심해도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늪에 빠졌다고 봐도 무방하죠.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이제라도 우리 모두가 경제에 관심을 갖고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치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