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인사w 입니다.
뉴욕증시 숨 고르기
- 뉴욕증시, 美 대선 이후 첫 하락…트럼프 랠리 피로감
- 차익실현 매물 출회…트럼프 수혜주 DJT·중소형주 하락
- '트럼프 지지' 테슬라 6.1% 하락·DJT 8.8%↓
- 트럼프 공약 기대, 중소형주 러셀 2000 1.8% 하락
- "트럼프 2기 출범하기도 전에 시장이 너무 앞서 나가"
- 트럼프 감세 공약, 연방정부 부채·재정적자 증가시킬 것
- 트럼프 효과에…美 3대 지수 모두 역대 최고치 경신
- "상승 모멘텀 강하지만 주식은 여러 차례 과매수 됐다"
- 트럼프 2기 관세 인상, 연준 금리인하 속도 늦출 수도
- 로레타 메스터 "내년 금리인하 속도는 재정정책에 영향"
- 이번 주 美 물가지표 주목…13일 CPI·14일 PPI
뉴욕증시 숨고르기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연일 오르던 밤사이 조정 하락 마감했는데 뉴욕증시 분위기 기분 좋은 하루 입니다. 소액투자자들은 속으로 은근히 즐기죠. 골이 깊으면 감당하지 못할 수 있어요.
살짝 쉬어간다고 하지만 거품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채금리가 계속 오르고 부담이 되어 재정팽창 재정적자 우려가 되죠 이번주 CPI PPI 큰 변동이 없을 것 같다고 합니다.
각종 거품 6개월 지나면 정책들로 인해 유동성 폭발하여 금리인상 쪽으로 선회 할 수 있어요
트럼프 경제 증시 폭발만 하는가? 지켜 보시죠
버핏 "매도"
- '트럼프 효과'에도…버핏은 최근 주식 팔고 현금 쌓아둬
- 버크셔 3분기 현금 보유액 3252억 달러…'사상 최대'
- 애플·뱅크오브아메리카 지분 추가 매각…현금 보유액 늘어
- 과거엔 현금 보유액 일부 자사주 매입에 사용…"비싸다"
- 투자 꺼리는 '오마하의 현인'…버핏은 뭔가 알고 있다?
- 주식 얼마나 보유하는 게 좋냐? 질문에 버핏 "영원히"
버핏 매도 주식을 팔아서 450조원을 가지고 있어요. 왜 보유주식을 파는가?
두가지 관점으로 볼 수 있어요. 버핏 1929년 잉태 1930년생 첫책을 네브스라가 1929년 대공황때 뉴욕증시 대폭락 증권시장 복음으로 태어났죠.
1. 4~5년 100세이므로 후계자 상속하기 쉬운쪽이 현찰이라는 측면도 있어요
2. 시장이 과잉하다면 현찰은 대응 주식은 뜨겁게 달아오를때 떨어지면 투자의 원리는 현찰로 바꿔둬라 입니다.
증시가 과다할때 현금을 보유하 거품이 꺼지고 있을때 투자를 하는 전략 입니다.
타짜 머스크
- 트럼프 승리 최대 수혜주 테슬라, 머스크의 전략 주목
- '타짜 머스크' 1억 3천만 달러 투자해 3천억 달러 벌었다
- 대선 이후 4거래일간 39% 급등…시총 1조 달러 돌파
- 비트코인·도지코인 연일 폭등…"머스크 엄청난 수익"
- 머스크, X 앞세워 대선기간 트럼프에 호의적 여론 조성
- X통해 트럼프 지지 의사 표명…이민 등 가짜뉴스 퍼뜨려
- 보수성향 유권자 표심 잡기 위해 경합주 유세 자금 지원
- 하루 100만 달러 상금 행사, 불법 복권 혐의로 소송
- 머스크, 각료 인선에 영향력…정부효율위원회 맡을 수도
- 일각에선 "머스크는 황금의 감각과 귀 가졌다" 평가도
타짜 머스크 먼가 알고 있었던 걸까요? 1억 3천만 달러 투자 200배 이상 3천억 달러 벌었죠
위기를 투자 기회로 삼아 엄청난 리스크 배팅을 했습니다.
머스크 엄청난 수익을 실현했고 머스크 사업의 정부의 규제 허가 풀 수 있을 것에 기대가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통화할때 머스크가 나올정도로 현 2인자 아닌가? 라는 말도 나오는데요. 중국도 머스크와 관계 불편할 수 있죠~
사업가는 정치와 권력에 가까울수록 칼날위에 행진이고 정치의 현실 곡예할 수도 있어요!
루비오 국무장관
- 트럼프 외교·안보 투톱에 '강경파'…한반도 정세 불안
- 국가안보보좌관 마이클 왈츠·국무장관 마코 루비오 내정
- 과거 루비오 "김정은 제거해야" 왈츠 "선제타격 옵션"
- 2017년 8월 북미 긴장 속 왈츠 "선제타격 불가피"
- 루비오도 북한에 강경…과거 "폭군 김정은 제거해야"
- 루비오, 쿠바계 이민자 가정 출신…플로리다주 상원의원
- 히스패닉계 집안서 성장한 루비오, '공화당의 오바마'
- 2016년 공화당 대선 경선 도전…한때 트럼프 대항마
- 트럼프 지지자로 변신, 상원의 대표 트럼프 '충성파'
- 왈츠, 육군 특수부대 출신으로 대중·대북 강경파 분류
- 왈츠 "美 본토 위협 고조, 미사일 방어망 확충 강조"
- 루비오·왈츠, 대중 및 대북 강경 매파…트럼프에 충성
- 엘리스 스터파닉 뉴욕 하원의원, 주유엔대사에 임명
- "국토안보부 장관에 놈 사우스다코타 주지사 낙점"
- 美 역사상 최대 규모 불법이민자 추방 작전 등 수행
루비오 국무장관 대중국 대북한 강경파 입니다.
슈퍼 마가로 채워진 인사들은 대외관계 초강경 하고 우파에 충성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군제 쇼크
-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 최악 성적으로 폐막
- '솽스이'로 불리는 中 최고 쇼핑축제 광군제…독신 기념
- 축제 출범 초기 알리바바 단독 개최, 전국 행사로 확대
- 광군제 행사 매출액, 중국 소비 상황 진단 지표로 평가
- 예년 같으면 폭발, 올해는 기대 미달…경기 부진 직격탄
- 부동산 위기+디플레이션 압력, 경기 침체와 직접적 관련
- 시장에 돈이 돌지 않고 있는 '돈맥경화' 국면 장기화
- 과거 '소비 대군' 청년들 취업난으로 어려움 직면 상황
광군제 쇼크 11월 11일은 작년보다 올해 더 좋지 않아요. 빛나는 외톨이 혼자서 열심히 살아온 스스로에게 보상하는 날인데요. 판매가 상당히 부진했고 이는 중국 경기침체가 상당히 깊다고 볼 수 있ㅅ습니다.
뉴욕증시 너무 올랐는데 잠시 조정인가요?
출처 : sbs biz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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