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나스닥 |
19,286.78 / +17.32(+0.08%) |
S&P 500 |
5,995.54 / +22.44(+0.3%) |
다우존스 |
43,988.99 / +259.65(+0.5%) |
원/달러 환율 |
1,400.50원 / +1.40원(+0.1%) |
공포 탐욕 지수 |
61p / +2p(탐욕 구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5405
→ 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 증시가 엄청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대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자마자 이렇게 상승하는 것을 보니 역시 미국 증시는 아직 여력이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저는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라라는 명언을 기억하고 실천하려고 합니다. 다만 저는 단기투자자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같이 시장이 탐욕 구간일 때 공격적으로 매수하기 보단 현금을 비축하며 하락에 대비하려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93677
→ 특히나 젊은 청년층이 인플레이션 시기에 영끌로 인해 현재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것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번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는 투자를 하지 않으면 바보라는 소리를 듣고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 상대적으로 가난해진다는 의미의 신조어 "벼락거지"가 생겨나기도 했었죠. 하지만 이렇게 조바심과 남들 말만 듣고 실행한 무계획적인 행동의 결과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도 누군가 책임을 져주지도 않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늘 공부하고 배우고 경험을 쌓아가야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12154
→ 개인적으로 코인 투자는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그 이유는 빈 깡통 같기 때문입니다. 기업처럼 실적을 내놓는 것이 아니기에 그 가치는 오롯이 수급으로 결정되죠. 그래서 저는 코인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상 최고치라는 말만 듣고 달려드는 것은 더더욱 위험한 투기, 도박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무계획적인 행동의 결과는 그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