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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사w 입니다.


| 뉴욕증시 트럼프 랠리

- 뉴욕증시는 '트럼프 파티'…다우 1500p 이상 폭등

- 감세·규제 완화 정책 기대, 기업 활동에 긍정적 작용

- 대형 기술주 강세…머스크의 테슬라, 14% 이상 폭등

- 보호무역 정책 기대, 소형주 러셀 2000 5.8% 급등

- 법인세 인하 기대감 등 반영…관세 효과 부메랑 우려도

- 트럼프에 찍힌 메타 제외, 매그니피센트6 날아올랐다

- 엔비디아, 5% 가까이 올라 최고가…시총 1위 유지

- '트럼프 당선'에 수혜주 테슬라·트럼프미디어·은행주↑

- 美 공화 상·하원 장악 관측에 '트럼프 트레이드' 강화

- 트럼프 승리 '일등 공신' 머스크, 테슬라 사업 기대

- 비트코인, 규제 완화 기대에 7만 6천 달러 돌파…최고가

- 트럼프 "난 가상자산 대통령"…비트코인 전략비축자산으로

트럼프 랠리 주가지수 상당히 올랐고 최고가 경신 합니다.

트럼프 테마주 수혜주 중심에 금융주 에너지 가스주 석유주 소형주 러셀2000 등 눈여겨 볼 것이 많아요

관세로 보호 내수산업 특혜를 받고 특히 시추 산업 제조업 분야도 말이죠, 금융주 규제완화로 오릅니다.

대신 친환경주 급락합니다.

주식은 법인세를 깍아주기로 당기순이익 늘어나고 배당여력이 늘어나고 불확실성의 해소 등의 요인이 있죠

앞으로가 문제인데 좀 더 차분하게 지켜봐야 합니다.

비트코인도 많이 올랐는데 전략비축자산 석유와 똑같이 미국에서 통제가능하도록 하는 것이죠

즉 트럼프 대통령 미국이 좌지우지 비트코인의 중앙정부 지배력 강화하고 정부주도로 폭등세는 막지만(단기호재) 성장은 줄어드는(중장기 악재) 입니다.

8년 전의 트럼프가 임명한 대법관이 그대로 있고 상원 하원 공화당에서 차지할 확률이 높죠

대통령에 입법 사법 행정이 모두 트럼프에 의해 좌지우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사법리스크 4개가 있는 트펌프는 재임기간에는 선고 유예되고, 셀프 사면 가능하다고 하죠


| 엉터리 여론조사

- 여론조사는 왜 하나…또다시 혼란만 준 '무용지물'

- 美 대선 여론조사, 세 번 연속 틀려…접전 아니고 압승

- NYT "선거인단, 트럼프 306명·해리스 232명"

- 대선 디데이 직전까지도 "50 대 50" "예측 불허"

- 초박빙 전망 뚜껑 열어보니 '트럼프 충성표' 또 위력

- 러스트벨트 포함 경합주에 숨어있던 '샤이 트럼프' 놓쳐

- 2016년·2020년 이어 '여론조사 오류' 되풀이

- '초접전'이라던 경합주 7곳 트럼프가 압도적 우세

- NYT, 투표 이틀 전 경합주 해리스 4승 2무 1패 우위

- 더힐은 정반대 여론조사…트럼프가 4승 2무 1패 우위

- 2016년만큼은 아니나 의도적으로 격차 좁게 추정?

- "여론조사 기관들 사이에 군집행동 나타나" 분석도

- 빗나간 대선 여론조사 내놨던 전문가에 '조롱' 쏟아져

- 온라인 베팅 사이트에선 대체로 트럼프에 판돈 몰려

- 조지아·노스캐롤라이나 이어 펜실베이니아까지 승리

- 트럼프 "개표 완료 후 선거인단 315명 확보 예상"

엉터리 여론조사로 무용론 제기 됩니다. 3번 연속 어긋났고 정책 선택에서 혼선을 빚죠

최근 투표 결과가 나오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고 기계가 계산을 하죠.

투자자성향 파악 여론 조사 과거의 잣대는 현대의 변화된 점을 파악은 어렵습니다.

특히 근로자들 공화당 지지를 한 점이 큽니다.


| 물가 바보

- 판세 가른 진짜 요인…"바보야 문제는 인플레이션이야"

- 성 추문·유죄 판결 등 자격 논란에도 트럼프 지지 확고

- 미친 물가 상승…미국인들 "그리운 트럼프 경제" 지지

- 트럼프의 최대 강점 '경제'…바이든 행정부 비난 거세

- 경제, 민주주의에 이어 유권자들이 중시한 2번째 분야

- 인플레 타격 심각했던 유권자층, 트럼프에 압도적 지지

- 1992년 빌 클린턴 슬로건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 '민주당 지지' 성향 강한 히스패닉·저소득층도 돌아섰다

- 해리스, 블루 스테이트서도 지지율 후퇴…설득력 부족

물가 바보라는 말은 물가가 경제 최대 변수이자 선거에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이번 대선 핵심 프레임 물가가 무섭다

세금을 빠져나갈 수 있으나 물가는 모든 사람 빠져나가지 못하고 특히 체감물가가 높았죠


물가가 많이 오르면 스트레스가 높아집니다.

트럼프 이어 집권한 바이든 돈을 계속 풀고 금리인상 늦추었던 점이 악재로 작용했을 수도 있습니다.


| 관세 전쟁

- 우려한 '트럼프 2.0' 개막…더 강력한 무역전쟁 온다

- 2016년 집권 당시 中 막대한 관세 폭탄으로 무역전쟁

- 트럼프, 中말고도 동맹국 상대로도 무역협정 재협상 요구

- 공화당 상원까지 다시 장악…막강한 행정력 행사 가능

- USMCA 개정 시사·보편관세·中 고율 관세 등 충격파

- 트럼프 2기도 즉흥성·예측 불가능성…종전 협상 압박도

- 동맹국도 예외 없이 관세 부과→미국 내 투자·생산 유도

- IRA·칩스법상 韓 기업들 보조금 등 혜택 조정 불가피

- "'관세 난타전' 비화 땐 韓수출 60조 원 이상 감소"

관세전쟁이 심해집니다. 과거에는 없었고, 근대 중상주의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면서 미국이 관세를 철폐했는데 오히려 관세를 다시 부가 합니다.

그렇게 되면 다른 나라들도 관세를 붙이게 되는데요!


| 영부인 빨간 옷

- "트럼프 찍었나"…바이든 여사, 선거 당일 패션 논란

- 바이든 여사, 공화당 상징색인 '빨간색' 옷 입고 투표

- "마가 레드 컬러의 옷을 입었다" "바이든은 화난 듯"

- "공화당 색 옷 입고 투표"…바이든 사퇴와 연관 짓기도

- 바이든 여사, TV토론 직후 사퇴론 당시 '하차 만류'

- 최고령 대통령 바이든, 2020년 경선서 '가교' 자처

- 때가 되면 신세대 정치인에 자리를 넘겨주겠다는 의미

영부인 빨간 옷 논란입니다. 바이든 여사 패션 빨간색 공화당 상징인데 바이든 민주당 사퇴 과정 불만인가요

민주당 내 혼선 당내경선을 하지 못한 것이 크고, 바이든 부부 영부인 책임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대선 여론조사 신뢰도 바닥이네용...


출처 : sbs biz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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