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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사w 입니다.


| 뉴욕증시 폭풍전야

- 뉴욕증시, 대선 당일 상승…초박빙 판세 속 결과 주목

- 대선 잠재적 불확실성·드라마에 대한 헷지 이미 반영

- 美 경제 '탄탄'+금리인하 지속 기대 속 투자심리 회복

- 엔비디아, 시총 3.4조 달러 돌파…애플 꺾고 시총 1위

- 팔란티어, 실적 호조+강력한 매출 전망에 23% 폭등

- "슈마컴, 기간 내 회계보고서 제출 못해 상폐될 것"

- 2019년에도 상장폐지 경험, 상폐 후 판매 위축 예상

뉴욕증시 폭풍전야 3대지수 크게 올랐어요

FOMC 11월 통화정책회의도 있고, 아무래도 대통령 선거 때문이겠죠

거래량은 상당히 적고 관망을 하고 있습니다.

선거의 해는 주가 상당히 빠른 폭으로 오르는데 올해 많이 올랐습니다.


이유는 올해 대선 주가 상승힌 이유는 인공지능 바람과 트럼프 트레이드죠

비트코인과 달러가치도 많이 올랐습니다.

대선 전에는 기대감에 오르지만 끝난 이후는 보통 떨어지는 확률이 높은데요

트럼프가 되지 않는다면 트럼프 트레이드 실망할 가능성 되돌리기가 될 가능성 높습니다.

해리스 경제정책 바이든 대통령과 비슷하고 국가 부채가 심한 편이에요

트럼프는 감세에 지출을 늘리는 반면 해리스 지출을 늘리면 국가 채무가 높아집니다.

다음은 의회와의 마찰 의회를 누가 장악 하는가도 초미의 관심사인데요

의회선거는 하원 백중지세에 있고 상원은 공화당이 앞서고 있습니다.

하원은 뉴욕 및 캘리포니아에 하원 투표인이 많고 민주당은 앞서고 있어요,


| 270 : 268

- 美 선거 판세 예측 막판까지 '엎치락뒤치락' 대혼전

- 대선 박빙…"선거인단 해리스 270명·트럼프 268명"

- 이코노미스트지 모델…단기적 해리스 상승세 관측

- 이코노미스트, 전날 두 후보 승리 가능성 50대 50

- 당일 벌어진 승률 전망…"해리스 56%-트럼프 43%"

- 두 후보 격차, 하루 만에 동률에서 13%p 차이로 벌어져

270 : 268은 얼마전이고 해리스가 많이 올라와서 276 : 262라고 합니다. 이코노미스트 조사 결과 인데요

영국의 과학적이고 역사적 증명된 미국 선거 여론조사 시뮬레이션 모델 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여타여론은 박빙이다 비슷하였는데 이코노미스트 예측 모델은 해리스 우세 과반을 넘어섰어요

상당히 용감한 분석인데 이코노미스트도 일주일 전만해도 달랐어요

최초의 미국 여성이자 유색인종 대권장악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현재 개표 중이고는 하와이는 현시간 본격적 투표 시작 합니다.

뉴햄프셔 한 지역은 유권자가 6명이 있는 지역입니다. 미국은 등록유권자만 투표가능한 시스템이에요. 즉 투표를 하겠다고 해야만 하는 것이죠. 출구조사에는 6명 중 4명이 공화당 2명이 민주당이었으나, 개표를 했는데 3:3이었고 민주당으로 1명이 이탈했고 이는 해리스가 선전했다는 뜻이죠! 막판 해리스 돌풍 질주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 유세

- 해리스, 영화 '록키' 계단서 마지막 유세…승리 호소

- 트럼프, 하루에 1800km 강행군…"어게인 2016"

- 미국 통계학자 "대선 누가? 솔직히 우리도 모르겠다"

- 당선 가능성 해리스 50.015%·트럼프 49.985%

- 269대 269 동률 전망…하원서 트럼프 승리 가능성↑

- 트럼프, 부인과 함께 플로리다서 투표…"승리 거둘 것"

-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새겨진 붉은 모자 쓴 트럼프

- 대선에 3번째 나선 트럼프 "이번이 최고의 선거운동"

마지막 유세 두 후보 모두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뜨겁게 합니다.

미국 대선은 2년에 걸친 장기 레이스인데 102일째 해리스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죠


해리스 낙태 인권 자기애를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에 분개하고 푸에르토리코 가수들 총 출동하여 불꽃을 피웠습니다. 미국은 현재 부부 같이 투표하지 않죠. 여성 화장실 기억하라 남편이 여성의 성을 대변하지 않는다는 포스터가 있다고 하네요

트럼프는 계속해서 관세로 보호무역을 더욱 강화하고 특히 미시간 제조업 외국산 제품 수입을 힘들게 하죠.

물가 폭등 잡고, 반도체 보조금, IRA법 철폐로 강한 미국을 재건 하려고 합니다.


| 펜실베이니아

- 해리스-트럼프 마지막 총력전…'승부처'는 펜실베이니아

- 해리스, 펜실베이니아주 집중…5개 도시서 지지 호소

- 트럼프, 노스캐롤라이나→펜실베이니아→미시간 이동

- 두 후보의 마지막 날 동선, 펜실베이니아에서 겹쳤다

- 펜실베이니아 내주면 승리 가능성 '희박'한 해리스

- "푸에르토리코 쓰레기 섬" 논란 집중 공략하는 해리스

- 트럼프, 피츠버그 유세서 "푸에르토리코를 사랑한다"

- 본격 막 오른 美 대선…전 세계가 '美선택' 지켜본다

- 본격 개표는 한국시간 오전 9시, 인디애나·켄터키주부터

- 7개 경합주 한쪽 쏠림땐 오늘(6일)중 당선자 윤곽 드러날 수도

펜실베이니아 최대의 경합주 93명 선거인단이 있죠. 라틴계 인구가 많은데 판세를 좌지우지 할 것 같아요


| 사전투표 출구조사

- 주사위는 던져졌다…오늘부터 개표, 오후에 대략적 윤곽

- 8590만 명 사전투표…"1억 5천만 명 이상 투표 전망"

- 美 대선 현장투표, '자정' 뉴햄프셔주 딕스빌노치 시작

- 유권자 6명 딕스빌노치 투표에 7분, 개표는 6분 소요

- 본격 개표는 한국시간 오전 9시, 인디애나·켄터키주부터

- 7개 경합주 한쪽 쏠림땐 오늘 중 당선자 윤곽 드러날 수도

- 해리스 캠프 "조지아·미시간, 6일 오전 결과 나올 것"

- 경합주 조지아, 오늘 오전 9시 투표 종료 후 개표 돌입

- 지역별 투표 종료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구조사도 발표

- 유명 통계학자 네이트 실버, 막판 해리스 승리 예측

사전투표 출구조사 8,590만명이 진행했는데요

코로나 때 보다는 개표결과가 빠르고 8년 전보다 늦어질 것 같아요


| 미국 대선에 온 세계가 집중하고 있습니다.


출처 : sbs biz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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