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 8일에는 무려 4개의 종목이 공모주 청약을 준비합니다.
더불어 11월 5일에서 8일까지 매일 한 종목씩 상장을 하기도 하죠.
결국 이 네 종목의 청약은 금요일까지 기다려보고 상장 결과를 보고 해도 될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더본코리아를 제외하면
수익 발생 가능성이 아주 낮을 것 같긴 하네요 (ㅠㅠ)
11월 1주 공모주 일정
- 11월 1주차 공모주 청약 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츠 공모주 청약
① 청약 일정
- 공모 청약 일정 : 11.7 ~ 8
- 납입 / 환불일 : 11.12
- 상장일 : 11.20
- 주관사 : 신한투자증권
- 확정 공모가 : 6,400원 (희망 공모가 5,300 ~ 6,400)
- 기관 경쟁률 : 997.37
② 기업 개요 / 재무 현황
▲ 매출 현황
▲ 재무 현황
③ 장외가
- 장외가 정보 없음
△ 유통가능 물량
④ 보호예수 / 유통 물량 / 의무보유 확약 비율
△ 의무보유 확약
- 의무보유 확약 0.23%로 낮음
⑤ 특이사항 & 결론
- -10~10% 손실 혹은 수익 예측됨
- 공모주 수급이 아예 없어진 것에 대해 여전히 기관은 인식을 못 하는 것으로 보임
- 최근 분위기면 이런 식의 공모가 최상단 + 의무보유 확약 없음을 하지 않아야 할텐데 지속 중
- 유통물량은 275억 규모로 크지 않긴 하나 최근 유통물량 작은 종목들도 상장 결과가 좋지 않았음
- 거기에 더해 청약 진행한 노머스, 닷밀의 청약 참여율도 아주 저조함
- 아무튼 최근엔 이런 종목은 보수적으로 청약 진행하지 않는 것이 좋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