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S&P500)



주간 주요 지수/지표 체크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대비)


나스닥

18,239.92 / -278.69(-1.5%)

S&P 500

5,728.80 / -79.32(-1.37%)

다우존스

42,052.19 / -62.21(-0.15%)

원/달러 환율

1,383.00원 / -9.50원(-0.68%)

공포 탐욕 지수

49p / -10p(중립 구간)



주간 주요 일정


월요일


● 일본 증시 휴장

→ 문화의 날


▶ 실적 발표 기업

국내 주식 → KT&G, SK이노베이션, 기업은행, 맥쿼리인프라, 엔씨소프트

해외 주식 → 버크셔 해서웨이 B, 리얼티인컴


화요일


● 한국 CPI 발표


● 미국 대통령 선거


▶ 실적 발표 기업

국내 주식 → 하이브, 카카오페이, 한화, 롯데칠성


수요일


▶ 실적 발표 기업

국내 주식 → SK텔레콤, 카카오뱅크, 코웨이, 두산로보틱스, LG유플러스, SK네트웍스

해외 주식 → 퀄컴, 알버말


목요일


●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 실적 발표 기업

국내 주식 → 카카오, 크래프톤, LG, 넷마블, 미래에셋증권, 롯데케미칼, 강원랜드, 쏘카, 케이카, GS글로벌

해외 주식 → 듀크 에너지, 에어비앤비, 모토로라, 허쉬, 엑슨 엔터프라이즈, 모더나


금요일


● 미국 기준금리 발표


● 미국 FOMC 기자 회견


▶ 실적 발표 기업

국내 주식 → 네이버, KT, CJ대한통운, 하이트진로, 한솔케미칼, 대신증권


재투로 코멘트


이번 주는 미국 3대 증시 모두 하락하고 공포 탐욕 지수도 큰 폭으로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주에 있을 미국의 대선의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이고 연달아 있을 기준금리 발표와 중동지역갈등, 러-우 전쟁 등 여러 지정학적 갈등도 한몫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에 미국 빅테크들의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와 실망 역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큼직한 이벤트들이 예정되어 있고 전 세계의 전쟁도 심화되어 가고 있는 현재 워런 버핏의 현금 보유가 최대치라는 소식까지 들리면서 정말 증시의 버블이 터지는 것 아니냐는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인 제가 감히 경제와 증시의 방향을 100% 예측하고 맞출 수는 없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리스크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대비를 하는 것이 고작이면서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현명한 대비와 대처로 어떤 상황에서도 피해 없이 우상향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