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나스닥 |
18,095.15 / -94.02(-0.52%) |
S&P 500 |
5,705.45 / -57.03(-0.99%) |
다우존스 |
41,763.46 / -566.69(-1.34%) |
원/달러 환율 |
1,376.45원 / +55.52원(+4.20%) |
공포 탐욕 지수 |
44p / -31p(공포 구간) |
● 한국 무역수지 (10월) 발표
● 일본 증시 휴장
→ 문화의 날
● 미국 증시 서머타임 해제
→ 한국 기준 22 : 30 - 05 : 00에서 23 : 30 - 06 : 00으로 변경
● 미국 대통령 선거
● 한국 CPI 발표
●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발표
● 미국 기준금리 결정
● 미국 FOMC 기자 회견
● 한국 실업률 발표
● 미국 CPI 발표
● 미국 PPI 발표
● 일본 GDP 발표
● 한국 무역수지 발표
● 한국 PPI 발표
● 일본 CPI 발표
● 미국 증시 휴장
→ 추수감사절
● 미국 증시 조기 폐장
→ 추수감사절
→ 한국 기준 13시 폐장
11월의 첫 날인 오늘 미국 증시는 하락세를 이어가며 마감했습니다. 바로 다음 주에 있을 미국 대통령 선거와 실적 시즌 돌입, 기준금리 발표 등으로 혼란스러운 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네요. 빅테크들의 실적이 압도적으로 잘 나와줘야 주가가 유지라도 할 수 있는 상황이고 다음 주에 있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느냐에 따라서도 엄청난 변동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번 달 미국 기준금리의 향방에 따라서도 증시가 출렁일 것으로 특히나 변동성이 큰 한 달이 되겠습니다.
저는 10월에 미국 직투 계좌의 성과가 좋아서 일부 종목을 매도하고 정해둔 비중대로 리밸런싱 및 현금 보유 비중을 늘려 위기와 변동성에 대한 대비를 했는데요, 그 뒤로 증시가 하락하면서 미리 준비를 해두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공포 탐욕 지수도 급격히 떨어져 하루 만에 공포 구간으로 접어들었고, 6개월 만에 미국 3대 지수 모두 하락으로 마감했기에 하락세로 접어들지도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부디 현명한 대비와 빠른 대처로 하락기가 찾아오더라도 기회를 잡으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또, 11월 4일부터는 미국 서머타임이 해제됨에 따라 개장/폐장 시간이 변경되오니 혼동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였습니다.
이번 달도 모두 파이팅~!!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