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나스닥 |
18,095.15 / -512.78(-2.7%) |
S&P 500 |
5,705.45 / -108.22(-1.8%) |
다우존스 |
41,763.46 / -378.08(-0.8%) |
원/달러 환율 |
1,376.45원 / -6.85원(-0.4%) |
공포 탐욕 지수 |
44p / -13p(공포 구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93383
→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고 상스폭이 컸던 만큼 하락폭도 큰 나스닥입니다. 나스닥, S&P500, 다우존스 세 지수 중에서도 기대를 많이 받고 많이 올랐던 대로 더 크게 하락했고 반면 다우존스가 가장 방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74098
→ S&P500 지수가 올해만 40번 넘게 신고가를 경신할 때, 국내 증시는 제자리걸음을 했고 6~7년 전과도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저처럼 지수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에겐 정말 매력 없는 투자처인데 굳이 투자할 이유가 없죠. 금투세 같은 증시를 정체시키는 정책이 아닌 진짜 해결책이 시급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78132
→ 이제 미국의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면서 증시는 더더욱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듯이 리스크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10월부터 투자금의 비중을 축소하고 현금 비중을 늘렸는데요, 적절한 조치였길 바라야겠네요 ㅎㅎ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2/0000055221
→ 5년을 늦추면 36%를 더 준다는 것에 그럼 오히려 국민연금이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지만 국민연금도 투자를 통해 연금을 관리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복리"의 개념을 적용받고 무리한 투자만 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실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국민연금을 납부할 청년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죠. 그렇기에 연금계좌를 통한 개인연금 준비가 더더욱 중요한 시대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08565
→ 애플의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긴 했지만 큰 차이를 보이지 못했고 증시 전반적으로 움츠러든 상황이기 때문에 이 정도의 실적으로 증시 상승을 견인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일단 미국의 대선이 현시점 가장 중요한 이벤트가 되겠네요.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