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나스닥 |
18,518.61 / +103.12(+0.5%) |
S&P 500 |
5,808.12 / -1.74(-0.02%) |
다우존스 |
42,114.40 / -259.96(-0.6%) |
원/달러 환율 |
1,392.50원 / +12.00원(+0.8%) |
공포 탐욕 지수 |
59p / -4p(탐욕 구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85752
→ 테슬라의 주가가 이틀 연속으로 랠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이틀 전 실적발표에서 호실적을 보여주었고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내년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 실적이 20~30% 정도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있는 말을 했기 때문인데요, 누차 말씀드리지만 테슬라는 전기차만으로 경쟁하는 기업이 아닙니다. 따라서 테슬라에 투자하실 분들에게 전기차 판매 실적이 물론 중요하지만 전기차 외의 기술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현재 테슬라 외에도 전 세계의 자동차 기업들이 전기차의 퀄리티를 높이고 있기 때문에 더 쉽지 않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85745
→ 미국이 첫 금리인하를 결정하기 전과 직후 미국의 경기침체 위기를 거론하며 엄청난 위기가 올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미국의 경제는 견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물론 거품이 부푸는 중일 수도 있고 조만간 어딘가의 문제가 터져 멈출 수 없는 도미노처럼 다가올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런 투자도 하지 않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성공은 꾸준함을 기본으로 하고 그 속에서 경험으로 위기를 대비하며 위기가 찾아왔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85715
→ 금과 집으로 비유를 한 내용이 흥미롭네요. 이 내용은 워런버핏이 밝힌 금에 투자하지 않는 이유와도 같습니다. 현시점에서는 코인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금은 가치저장 수단으로써는 훌륭하지만 그 자체로는 경제 성장을 창출하지 못합니다. 반면 부동산, 주식은 인플레이션 이상의 경제 성장을 창출하고 있죠. 물론 리스크는 있지만요. 하지만 적절한 리스크 관리를 하며 적극적인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노후빈곤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