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나스닥 |
18,415.49 / +138.83(+0.7%) |
S&P 500 |
5,809.86 / +12.44(+0.2%) |
다우존스 |
42,374.36 / -140.59(-0.3%) |
원/달러 환율 |
1,382.00원 / -원(-%) |
공포 탐욕 지수 |
63p / -p(-구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51604
→ 제가 코인 관련 투자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직접 실적과 회사의 전망을 파악할 수 있고 실체가 있는 것에 투자하는 주식과는 다르게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투자할 매력을 찾지 못했습니다. 가격이 급등하여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이유를 말한다면 도박과 다를 게 없겠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4286
→ 현대차는 삼성과는 다른 분위기로 좋은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네요. 얼마 전 인도 증시에도 상장하고 세계 여러 기업들과 협력을 하는 등 지금도 큰 기업이지만 앞으로의 성장이 더더욱 기대되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65849
→ 현재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TSMC와 함께하며 좋은 성적의 실적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앞으로 더더욱 커지는 AI 반도체 시장에서도 엔비디아를 필두로 한 삼각동맹이 활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89730
→ 테슬라의 실적이 기대 이상으로 나오고 머스크의 내년 성장 가능성 발언에 22% 정도로 크게 폭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11년 만에 최고의 날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테슬라는 점점 더 전기차 판매량을 빼앗기고 있는 상황이고 장기적으로는 더 이상 전기차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들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테슬라의 차량 판매만을 보고 투자를 해서는 안 됩니다. 물론 매출과 실적이 굉장히 중요하지만 앞으로 전기차로만은 살아남기 힘들고 자연스레 실적이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그다음 먹잇감을 잘 준비하고 있는지를 지켜봐야겠죠. 지금처럼 단기간 주가가 폭등한다고 해서 영원할 것처럼 생각하고 불나방처럼 뛰어들면 결과도 불나방과 같을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4309
→ 어떻게 보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사를 보면 부동산의 영향으로 65세 이상의 자산과 20~30대의 자산 증가량이 크게 차이 난다고 나오는데요, 당연히 부동산을 더 많이 보유한 연령대가 유리할 수밖에 없고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와 20~30대 역시 영끌까지 해가며 부동산을 매입하려 하는데 가격이 안 오르는 게 이상한 것이죠. 반대로 20~30대가 더 많이 가지고 있는 자산이 있고 사회적 분위기가 그 자산이 없으면 큰일 나는 것처럼 몰아간다면 당연히 2030의 자산이 더 많이 증가하겠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극단적으로 포기한다면 표현보다는 현재는 내가 집을 살 수 있는 현실적인 계획을 세우고 이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리하게 집을 사서 갚아나가느라 몇십 년 동안 막막하게 사는 것보다 다른 자산을 많이 보유하여 현금흐름을 만들고 마음 편하게 월세에 살다가 기회가 찾아왔을 때 집을 사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아직 집이 없고 모아놓은 돈도 많지 않지만 우리 모두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