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 나스닥 : 17,925.12 / +14.76(+0.08%)
● S&P 500 : 5,709.54 / +0.79(+0.01%)
● 다우존스 : 42,196.52 / +39.55(+0.09%)
● 원/달러 환율 : 1,327.34원 / +20.44원(+1.5%)
● 공포 탐욕 지수 : 68p / -1p(탐욕 구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17368
→ 여전히 시장에서는 AI의 전망을 밝게 보고 있습니다. 오픈AI CFO는 "매주 2억 5천만 명 이상이 챗GPT를 이용하고 있으며 AI는 이미 학습을 개인화하거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는데요, AI산업의 앞으로의 성장이 정말 기대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96381
→ 중동의 군사적 대립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미국 증시는 초반의 약세에서 소폭의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중동의 대립으로 인해 WTI도 강세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미국 증시는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62006
→ 서서히 애플만의 상징성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 코로나를 겪었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삶이 팍팍해졌었죠. 자연스럽게 저렴한 물건들을 찾을 수밖에 없고 중국이 그 자리를 잘 파고들었습니다. 애플, 테슬라, 스타벅스의 공통점은 중국 의존도가 높다는 것인데요, 시대가 변해감에 따라 이들 기업도 변화를 따라갈 수밖에 없고 따라가지 못한다면 도태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시점 필요한 것은 중국에 대한 지나친 의존도를 분산시키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17316
→ 여전히 미국의 노동시장이 튼튼하다는 증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17303
→ 중국은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서 막대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부터 태양광에서는 독보적이었고 현재는 전기차 시장에서도 비중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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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