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컷 랠리

- 뉴욕증시, '빅컷' 랠리…다우 S&P500, 사상 최고

- 다우지수, 이틀 연속 최고치…나스닥, 최고치 근접

- 다우지수, 지난주 16일·19일 이어 20일에도 최고치

- 美 성장세 둔화 데이터, 장 초반 투자심리 '주춤'

- 빅테크 등락 엇갈려…알파벳·애플·MS 등 하락 마감

- 시장, 연준 인사들 발언·새로 나온 경제 지표들 주시

- 美 9월 제조업-서비스업 PMI 지수 '엇갈린' 양상

- 美 9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47.0…위축 지속

- 美 제조업 지표 부진, 경기 하강 불안감 계속 작용

- "결국 고용이 관건"…내달 4일 고용보고서에 관심집중

- 26일 美 2분기 GDP 확정치·27일 PCE 촉각

미국 월요일장 4영업일 동안 등락 하다가 랠리 입니다.

빅컷이 연착륙 성과 인가? 미 증시 크게 오른 것은 아닙니다.

연착륙 쪽에 조심스러운 관망세 입니다. 일시적인 랠리일 가능성이 높아요

구매자지수 발표되었고 제조업지수 경기침체, 서비스업지수은 확장국면입니다.

전체적으로 확장국면이지만 제조업이 나쁘다라는 건 지켜봐야 할 상황이죠

이번주에는 PCE물가지수 다음달 고용 지수 발표가 있습니다.

지켜보시죠?



| 추가 금리인하

- 美 연준, 추가 금리인하 여부 놓고 여러 변수 저울질

- 향후 금리인하 이견…"더 작은 걸음"vs."갈길 멀다"

- 트럼프 "빅컷은 정치 행위"…연준 금리인하 정면 비판

- '매파' 카시카리 "11·12월 25bp 인하 예상"

- '비둘기' 굴스비 "중립금리 수준 가려면 갈길 멀다"

- 파월 의장 대변하는 발언 이어온 오스탄 굴스비 총재

- 연준, FOMC서 장기금리 추정치 중간값 2.9% 제시

- 고용시장 돌아설 때 빠르게 악화…통화정책은 시간 필요

"고용 악화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는 건 비현실적이다"

- 너무 오랜 제약적 금리 유지, 연준 이중책무 유지 불가

- '중립' 보스틱 "추가 약화 증거 나오면 공격적 인하"

- 연준 내 이견 상당…향후 금리인하 속도 불확실성 고조

연준 위원 발표가 이어지지만 대체적으로 금리인하 더 필요하지만 속도가 있어야 한다고 하죠

FOMC 이후 연준 위원들은 마음껏 이야기 할 수 있어요. 10월 11월 12월 금리 향방은요?




금리인하에 대해서 긍정적인 연준위원들이고 바이든이 선임했어요.



미셸 보우먼 위원은 트럼프가 선임한 위원이며, 성명서를 통해 물가안정목표에 대해 선급한 승리라고 합니다.



트럼프는 정치행위라고 비판합니다.

결국엔 경제지표 국제상황을 보고 금리인하 또 봐야죠!



|트럼프 반격

- 해리스, 주요 여론조사 트럼프에 우위…경합주는 초박빙

- 전국 여론조사 4% p 우위…7개 경합주 격차는 2% p

- CBS 여론조사…해리스 경합주 5곳서 오차범위 내 우위

- 미시간·위스콘신·네바다·애리조나·노스캐롤라이나 우위

- 트럼프, 조지아주 1% p 앞서…펜실베이니아는 동률

- 트럼프의 반격, 남부 선벨트 지지율서 해리스에 앞서

- 23일 공개 NYT 여론조사, 애리조나서 트럼프 우위

- 지난달 같은 조사에선 해리스 우위…한 달 만에 뒤집혀

- 트럼프, 1~2% p 앞서던 조지아서 해리스와 격차 확대

- 트럼프 "우리는 실패한 국가"…지지율 다시 상승세

트럼프가 남부 썬벨트 우세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50개 주 중 43개 주는 의미없어요.


7개 경합주가 있는데요.

러스트벨트(녹슨) 철강, 자동차 노동자들은 현재 해리스 우세이며

썬벨트(태양이 뜨거운 도시) 은퇴자 중심으로 공화당 우세, 경합지역이며 미국 재건을 내세우며 트럼프 우세합니다.

러스트 vs 썬에 대결일 수 있어요


| WSJ 저주

- WSJ "韓 밸류업, 재벌 중심 구조 탓에 성과 한계"

- 수익률 개선 기대 불구, 재벌의 힘이 상승 제한할 것

- 정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위한 밸류업 추진

-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 인색한 주주환원 정책 탓

- 일본 성공 사례 벤치마킹…2014년부터 밸류업 추진

- 밸류업 추진 이후…"자사주 매입 후 소각 크게 늘려"

- "높은 상속세율…재벌가 주가 부양 원하지 않을 수도"

- 오늘 '코리아 밸류업 지수' 발표…구성 종목·기준 공개

wsj 저주로 코리아벨류업 재벌중심 구조로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소액 주주 배당이 적고 재벌들이 주가 상승을 하면 세금을 많이 내기에 원하지 않는다고 하죠

한국증시 디스카운트 입니다.

세계적인 여론에서 한국증시에 대해 언급합니다. 역행하지 말고 모든 주주들이 성장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MSCI 역주행

- '소외된' K-증시…신흥국 지수 비중도 대만한테 밀려

- 선진국 지수 편입 목표 실패…신흥국 지수 비율도 하락

- 2004년 비율 18%로 1위였지만 올해 기준 4위로 밀려

- 거대한 인구 바탕,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중국·인도

- 삼성전자, 25년째 시총 1위 유지…산업 역동성 떨어져


MSCI 역주행 신흥국 지수 비중을 20년전과 비교 해보면 중국 인도 대만에 뒷쳐지는 낙후된 지역이 되었습니다.

왜 이럴까요? 한국증시 편견 증권관련 정책 변화가 시급합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핵심 재벌중심 구조!

미국 증시와 한국 증시 비교하면, 아쉬운게 많습니다.

한국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구조가 되었으면 합니다.



출처 : sbs biz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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