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S&P500)


주간 주요 지수/지표 체크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대비)

● 나스닥 : 17,948.32 / +264.34(+1.49%)

● S&P 500 : 5,702.55 / +76.53(+1.35%)

● 다우존스 : 42,063.36 / +669.58(+1.62%)

● 원/달러 환율 : 1,335.00원 / +1.30원(+0.10%)

● 공포 탐욕 지수 : 63p / +14p(탐욕 구간)


다음 주 주요 일정

월요일




▶ 상장 예정 공모주

→ 아이언디바이스(대신)




화요일



수요일



● 메타 커넥스 2024

→ 미국 현지시간 25~26일

→ AI, VR 등 신기술을 발표하는 행사


▶ 상장 예정 공모주

→ KB제30호스팩(KB)


목요일



금요일



● 미국 PCE 발표


▶ 실적 발표 기업

해외 주식 → 나이키, X3 홀딩스


재투로 코멘트


지난주 미국이 4년 만에 첫 금리 인하를 실행하면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일본의 금리 발표도 있어서

엔캐리 청산 우려가 생기지 않을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보기도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미국의 3대 지수 모두 상승하며 마감해

미국 증시는 아직 견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금리발표 이전에는 경기침체, 고용시장 둔화 등

여러 리스크가 있었고 금리인하 당시 연준의 빅컷 결정에

경기침체로 인해 빅컷이 나왔다고 시장은 평가해

잠시 증시가 주춤하기도 했지만 곧바로

다음날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쏙 들어가기도 했었죠.

하지만 아직 시장은 안정화되지 않았고

앞으로 미국의 대선도 증시에 큰 변동성을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되는 바,

저는 당분간 보수적으로 대응하며 위기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올해 제가 내렸던 투자 결정들이 모두 성공적이었지만

앞으로도 그러리라는 법은 없으니 조심하고 또 조심하려고 합니다.

물론 보수적인 만큼 수익률은 낮아질 수도 있지만

저는 잃지 않는 투자, 마음 편한 투자를 지향하기 때문에 이런 방식이 더 편하네요 ㅎㅎ

여러분들께서도 부디 현명한 판단과 대처로

늘 자산이 우상향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이상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였습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