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 나스닥 : 17,628.06 / +35.93(+0.2%)
● S&P 500 : 5,634.58 / +1.49(+0.02%)
● 다우존스 : 41,606.18 / -15.90(-0.03%)
● 원/달러 환율 : 1 328.50원 / -11.10원(-0.8%)
● 공포 탐욕 지수 : 55p / +5p(중립 구간)
4년만에 금리인하 나서는 연준…'빅컷이냐 아니냐' 전망 팽팽 (naver.com)
→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 결과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빅컷이던 아니던 시장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호재와 악재로 나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양쪽 중 한 쪽에 무리수 같은 배팅을 하기보단 하락 시 활용할 수 있는 현금성 자산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잃지 않는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천하의 머스크도 'AI 황제' 젠슨 황에 전용칩 '구걸' (naver.com)
→ 지금 같은 엔비디아의 독주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결코 쉽게 왕좌의 자리를 내주진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원히 1위의 자리를 차지할 수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절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보이며 그에 대한 안전장치는 ETF의 특징인 분산투자와 일정한 주기 혹은 본인만의 주기대로 나눠서 투자하는 분할매수가 있으며 이는 잃지 않는 투자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연준 금리 인하 앞두고 미국 달러 가치, 1년 만에 최저 (naver.com)
→ 금리는 현금의 가치와 밀접한 관련이 있죠. 제가 처음 미국 주식에 투자할 때 환율은 1,100원대였는데 그 이후로 환율이 엄청나게 오르면서 환전을 하는 데에 부담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때 절실히 깨달은 것은 현금흐름이었는데요, 달러가 패시브인컴으로 유입이 되어준다면 환율에 대한 부담도 적어지고 더욱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달러의 가치는 우리 같이 미국 외 국가에서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 중 하나이죠. 보통은 달러의 가치와 증시는 반비례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달러가 저렴할 때 환전하고 기다렸다가 증시가 빠질 때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정석적인 투자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세계 경제는 점점 더 확신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현금흐름이 중요해 보입니다.
블랙록-MS, 40조원 AI펀드 조성…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투자 (naver.com)
→ 많은 투자자들과 미디어에서는 AI 테마는 끝물이라고 하기도 했지만 AI가 끝물이라는 말에는 명확한 이유가 없습니다. 여전히 국가와 기업들은 AI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0.5%p 금리인하 기대, 비트코인 5% 급등…6.1만달러 돌파(상보) (naver.com)
→ 개인적으로는 코인을 좋은 투자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불확실성이 크고 실체가 없다는 점 때문인데요, 투자의 대가들도 지속적으로 자산을 성장시키는 것에 불확실성이 가장 위험한 요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현금흐름과 성장성을 더욱 중요시하기 때문에 배당주와 미국과 인도 증시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