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S&P500)



주요 지수/지표 체크

(지난 거래일 대비)


● 나스닥 : 17,025.88 / +141.28(+0.8%)

● S&P 500 : 5,495.52 / +24.47(+0.4%)

● 다우존스 : 40,736.96 / -92.63(-0.2%)

● 원/달러 환율 : 1,345.85원 / +6.35원(+0.4%)

● 공포 탐욕 지수 : 40p / -2p(공포 구간)


주요 뉴스 체크


미 대선TV 토론 앞두고 혼조…다우 내리고 S&P, 나스닥 오르고


‘저가 매수’ 엔비디아 오늘도 1.53% 상승

→ 장 초반에 엔비디아가 1% 가까이 하락하는 것을 보고 잤는데 결국 1.53% 상승으로 마감했네요. 단기간 주가의 방향을 예측하여 투자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따라서 증시, 경기, 정책 등의 흐름을 파악하여 대비하고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 자산을 지키면서 수익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뉴욕유가] OPEC이 촉발한 수요 공포에 폭락…WTI 4.31%↓

→ 불과 1년 전만 해도 국제 유가의 가격이 크게 이슈 되었고 저도 WTI 가격을 공유드렸었는데요,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엄청나게 하락한 상태입니다. 당시에는 국제 유가의 급등으로 인플레이션을 악화시킨다고 지적되었었는데 이렇게 하락하는 경우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이 역시 금리 인하의 폭처럼 해석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스타벅스 신임 CEO "본래 스타벅스 모습으로 돌아가겠다"

→ 저는 카페의 커피를 잘 마시지 않습니다. 그나마 마시는 경우는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할 때뿐인데요, 그런 경우에는 어디에 차를 정차해놓고 사 오기가 불편하기 때문에 가까운 스타벅스 드라이브 쓰루에 방문하여 테이크아웃 해 가죠. 사실 저는 커피의 맛을 잘 모르기도 하지만 제 입맛에는 스타벅스 커피가 가장 맛있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가끔 마시는 커피마저 스타벅스에서 마시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가 자주 찾는 기업에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주식을 사기도 했었지만 부진한 실적에 익절을 한 이후로는 잘 찾기 안게 되더라고요 ㅎㅎ 부디 새로운 CEO가 잘 활약해 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애플 AI 아이폰에 '실망감' 확산..."새롭지 않다"

→ 애플은 특히나 혁신의 아이콘이죠. 하지만 혁신은 더 이상 애플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또, 늘 새롭고 혁신적인 것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란 사실 쉽지 않죠. 그들의 기대치는 항상 더더욱 커지며 내성이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앞으로 애플의 행보가 어떨지 잘 지켜봐야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