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은 난 75프로의 벤자민 그래이엄과 15프로의 필립 피셔로 이루어져 있다고 했죠. 켄피셔의 아버지이기도 한데요. 이 부자의 책은 제가 가장 많이 다시보는 책들 이기도 합니다 필립피셔의 15가지 포인트 1. 적어도 향 후 몇 년간 매출액이 상당히 늘어날 수 있는 충분한 시장 잠재력을 가진 제품이나 서비스를 갖고 있는가? - 장기적인 매출액의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거나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2. 최고 경영진은 현재의 매력적인 성장 잠재력을 가진 제품 생산라인이 더 이상 확대되기 어려워졌을 때에도 회사의 전체 매출액을 추가로 늘릴 수 있는 신제품이나 신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결의를 갖고 있는가? 3. 기업의 연구개발 노력은 회사 규모를 감안할 때 얼마나 생산적인가? - 회사의 규모를 감안 할 때 연구개발 투자를 꾸준하게 하여야 한다. 경영진의 변덕에 따라 바뀌는 단기적인 목표가 아니라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서 달리고 있어야 한다. 4. 평균 수준 이상의 영업조직을 가지고 있는가? - 경쟁업체에 비해 효율적인 영업조직인가 5. 영업이익률은 충분히 거두고 있는가? - 꾸준하여야 한다. 낮은 영익이었다가 내부에서 뚜렷한 펀더멘털의 변화가 느껴진다면 ㄱㄱ 6. 영익률 개선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 forward가 중요. 매출원가의 상승이 지속되는 시점에선 가격결정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여야 한다. 7. 돋보이는 노사 관계를 갖고 있는가? - 이직률을 비교. 8. 임원들간에 훌륭한 관계가 유지되고 있는가? - 능력주의인가? 9. 두터운 기업 경영진을 갖고 있는가? - 각자의 역할이 충분한가 10. 원가분석과 회계 관리 능력은 얼마나 우수한가? - 회계를 직접 처리하는 경영진과 기업문화가 있는가 11. 해당업종에서 아주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별도의 사업부문을 갖고 있으며, 이는 경쟁업체에 비해 얼마나 뛰어난 기업인가를 알려주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가? - 해자가 있는가? 12. 이익을 바라보는 시각이 단기적인가 장기적인가? - 단골이나 납품업자와 좋은관계? 13. 성장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해 가까운 장래에 증자할 계획이 있으며, 이로 인해 주주가 누리는 이익이 상당부분 희석 될 가능성은 없는가? - 증자여부 예상 및 cb/bw체크 14. 경영진은 모든것이 순조로울 때는 투자자들과 자유롭게 대화하지만 문제가 발생하거나 실망스러운 일이 벌어졌을 때는 입을 꾹 다물어버리지 않는가? - 사업이 난관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대처 해왔는가? 15. 의문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진실한 최고 경영진을 갖고 있는가? - 주주에 대한 의무를 결여 하고 있다면 다시 생각 해볼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