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미용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서 설립 이후 2001년 항암 레이저 개발을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사업화해 왔습니다.
기존 레이저 기반에서 RF(고주파) 및 HIFU(집속형 초음파) 관련 기술개발과 신제품 출시(Oligio)가 고객의 트렌드인 Anti-Aging(노화 방지), Lifting(얼굴 윤곽) 및 Tightening(탄력) 등과 부합되어 고객 인지도와 매출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적

24년 1분기 매출액 225억원, 영업이익 66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각각 31.8%, 50.7% 하회했습니다.
실적 역성장은 법인향 매출 인식 시점 차이에 따라 약 50억원이 2분기 이연에 기인하였고 2024년 태국, 일본, 미국 법인향 신규 매출 발생분으로 파악.
수주 발생 후 제품 선적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판매 과정으로 개별과 연결 실적의 매출액 차이는 법인 내 악성 재고가 아닌 단순 인식 이연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국내 매출액의 역성장이 있었습니다. 1분기에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음에 따라 장비 매출액이 이전보다 증가하기 어려운 상황이였습니다.


실적쇼크가 나오면서 주가는 하한가를 기록했는데 실적시즌이기 때문에 실망감에 따른 매물이 쏟아진것으로 보여집니다.
추세가 완전히 무너졌기 때문에 단기간에 주가가 회복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