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하이브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써 BTS, 뉴진스, 세븐틴, 르세라핌등의 아티스트와 전속계약중 입니다.

주가

BTS의 입대이슈로 인해 사업성에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가졌지만 지난 3년간 엔하이픈, 뉴진스, 투어스, 아일릿 등 총 8팀의 라인업을 추가했으며, 미국 걸그룹 KATSEYE도 곧 데뷔 예정입니다.
이들의 가파른 수익화 과정과 BTS의 완전체 활동이 더해질 2025~2026년 하이브의 성장 잠재력이 기대됩니다.
아티스트의 성장을 확인하는 중요한 지표중 음반에서는 빌보드 200 1위 달성 시점이 중요한데, 이를 달성한 그룹들은 대부분 1년내 미주 스타디움 급 투어에 진입했습니다.
TXT는 올해 스타디움에 진입하며, 뉴진스는 이미 1위를
달성했으며, 2023년 IFPI기준 전세계 앨범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세븐틴이나 엔하이픈 모두 TOP5로 가시권에 있습니다.


실적

1분기 매출액은 3,545억원, 영업이익은 12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하회 전망됩니다.
르세라핌과 제이홉 앨범 발매가 있었지만, 투어스와 아일릿 신인 두 팀이 데뷔하며 비용 부담이 높아진것이 영향을 미칠것으로 판단됩니다.
1분기는 부진한 실적을 예상하지만, 2분기는 주요 아티스트 활동이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역대 최대 실적 기록할 것
으로 전망되며 특히 소속 아티스트 대부분이 컴백함에 따라 신보 판매 호조가 예상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며 투자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