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공부 내용.



2004년도 발행된 최준철 저자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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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저자는 V차트를 통해 종목을 필터링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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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차트의 이용방법은?

차트를 보고 좋아 보이는 기업 순위 정하기 -> 순위대로 본격적 기업분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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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이투자(스톡워치) V차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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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책에서 설명하는 V차트 중에서 없는 차트도 있고, 추가된 차트도 있어서 새로 정렬했는데요.





기업가치는 "자산가치, 수익가치, 무형가치"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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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가지에 대한 가중치를 매겨 합산하면 바로 '기업가치평가(Valuation)' 됩니다.



수익가치

미래에 기업이 벌어들일 것 중 주주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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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가치

현재 기업이 가지고 있는 것 중 주주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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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가치

수익가치와 자산 가치를 뒷받침해 주는 요소 <ex> 브랜드, 유통망, 맨파워, 기술력 등등



경쟁자(쌍용씨앤이, 한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 성신양회, 삼표시멘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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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차트로 필터링 후에 좋아 보이는 시멘트 회사 순위를 정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 성신양회

시가총액 : 2,126억 / '천마표시멘트' 브랜드 보유한 시멘트·레미콘 제조 회사(시장 점유율 13%) / 상장일 : 1976년 06월 30일


수익가치

  • 미래에 기업이 벌어들일 것 중 주주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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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체크>


22년 3월을 기점으로 매출액​이 성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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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3월을 기점으로 영업이익/순이익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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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내용은 23년 3월에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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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호주산 유연탄 수입해제 조치로 인해 유연탄 가격이 상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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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원가의 20~30%가량 차지하는 유연탄 가격이 급등하여, 시멘트 기업들의 수익성이 안 좋아질 거라는 기사 내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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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기사 내용을 기점으로 영업이익/순이익이 개선되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앞으로 원전과 가스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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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생산에 있어서.. 석탄처럼 무겁고 사용 후 재가 남는 에너지 연료보다, 천연가스로 대체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그래서 석탄의 가격이 앞으로는 많이 오르지 못할 것 같은데요. ㅎㅎ

​

현재는 유연탄 가격이 90달러를 유지하고 있어서 전방 경기에(건설업) 따라 수익성이 좌우되겠네요.

​




성신양회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73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899.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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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영업익은 18억 원에 불과했다. 작년 매출액은 1조 1133억 원으로 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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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은 6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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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양회 측은 "판매 단가 인상에 따라 실적이 개선됐다"라고 밝혔다.

출처 : 한국경제 기사 내용 中


2014년을 '0'으로 표시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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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차트를 보면 매출액의 상승은 없고, 순이익만 크게 개선된 것처럼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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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양회의 영업이익 / 순이익은 적자였다가 23년 12월을 기점으로 흑자전환을 해서 이렇게 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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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대비 2023년에는 매출액은 2배, 순이익은 19배 증가했네요?

​

순환자원 사용을 통한 유연탄 구입비 절감, 폐기물 처리 수수료 수익에 따라 순이익 지수가 늘어남을 볼 수 있습니다.

​

​

그런데 타 시멘트 회사들과는 다르게 매출액 상승은 같은 기간에 일어났는데, 흑자전환이 늦은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

22년 사업보고서를 보면 매출원가 상승(81.6% -> 86.2%), 이자비용 상승(+50억) 때문이네요.

​

23년 사업보고서는 매출원가(86.2% -> 78.8%), 이자비용 상승(+60억)입니다.

​

다른 시멘트 회사들과 다르게 순환자원 대체율이 낮은 걸까요?

​

or 연료를 매입하는 시기가 달라서 일까요?

​


*올 상반기까지 투자가 집행되면 전체 생산능력의 70%에 대한 친환경 설비 전환이 완료된다.

​

이를 통해 성신양회는 20% 수준의 순환자원 대체율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릴 예정.




출처 : dealsite


* 동양은 성신양회 주식을 보유한 목적에 대해 '단순 투자'라고 밝혔지만, 시장에서는 적대적 M&A를 염두에 뒀다고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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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이 다른 시멘트사의 주식을 보유 중이지만 1%대 지분율에 그치는 만큼 성신양회 투자와 결이 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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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유진그룹이 오래전부터 사업 수직 계열화를 위해 레미콘 원료를 제조하는 시멘트사 인수를 추진해 왔다는 점에서 경영권을 노리고 있다는 주장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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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회사들의 주주 현황을 보면 항상 '(주) 동양'이라는 주주가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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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은 레미콘 회사(건설 현장에 필요한 모든 자재를 유통하는 건자재 유통회사)인데 각 시멘트 회사들의 지분을 가지고 있네요?




출처 : thebell


* 김태현 성신양회 회장도 벌써 집권 3년 차다. 다만 경영권 이양의 완성작인 지분 승계는 아직 안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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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3세인 김 회장의 성신양회 지분율은 13%에 불과하다. 언젠가는 부친인 김영준 명예회장의 지분율(11%)을 물려받아야 하는 과제가 있다.

​

지배 체제 구축에 들어가는 재원 마련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신양회는 적자가 난 지난해에도 50억 원의 배당금을 책정했다.

​

김 회장은 지분율에 따라 약 6억 5000만 원을 받았다.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로는 매해 22억 5000만 원의 연봉도 수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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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양회의 경우에는 한일홀딩스, 아세아 지주회사처럼 자회사가 상장되어 있지 않고, '성신양회'만 상장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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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계 작업이 아직 진행 중이라면.. 주가가 오르는 것을 좋아할까요?





현재(2023년 12월 보고서까지) 영업이익률 6.6%, 순이익률 6%​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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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아시멘트 : 영업이익률 12.2%, 순이익률 7.5%

* 한일시멘트 : 영업이익률 13.8%, 순이익률 10.5%

* 쌍용C&E : 영업이익률 10.8%, 순이익률 12%

* 삼표시멘트 : 영업이익률 10.3%, 순이익률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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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쌍용C&E를 제외하고 다른 시멘트 회사들은 이익률이 개선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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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률이라는 것이 다른 말로 바꾸면.. '마진'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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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품을 팔아도 마진이 많이 남는 회사는 주주의 자본을 많이 쌓아둘 수 있어서 긍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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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성신양회는 마진이 낮네요.. 금융비용 매년 50~60억 원씩 늘어나고 있는데요.

​

안전성 차트를 확인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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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지수는 늘어남에도 주가는 횡보(?) 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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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산업(건설업) 경기에 의해 좌우되는 것을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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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모두가 안 좋게 생각할 때 사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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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류에이션 체크>



PER : 3.15배, PBR 0.4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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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순이익이 상승, 주가는 하락하고 있는데요. 과거 PER를 보면 40~700배나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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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순자산이 상승함에도 주가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과거 PBR을 보면 1배나 올라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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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아시멘트 : PER 4.42배, PBR 0.39배

* 한일시멘트 : PER 6.58배, PBR 0.59배

* 쌍용C&E : PER 11.88배, PBR 1.75배

* 삼표시멘트 : PER 9.60배, PBR 0.4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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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멘트 주식임에도 불구하고 차이가 발생하네요.

​

<안전성 체크>



차입금은 이자발생 부채로 순이익을 줄입니다. 반대로 차입금이 줄어들수록 이자가 줄어들어 순이익이 늘어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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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입금이 제일 낮은 한일시멘트의 순이익률이 높은 이유가 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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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차트의 금융비용 비율은 매출액 대비 이자비용 지출 비율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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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대비 이자비용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것을 볼 수 있네요. ​

​




이자비용도 늘어나지만..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

이자보상배율이 1미만이었다가.. 3.4배까지 올라왔네요. ㅎㅎ

​

시멘트 출하량이 기존 5% 전망에서 요즘 뉴스를 보면 10% 감소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

성신양회는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네요 :0



자산가치

  • 현재 기업이 가지고 있는 것 중 주주의 몫

​

<안전성 체크>



부채비율은 143.5%, 유동비율은 67.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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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아시멘트 : 부채비율 101.6%, 유동비율 112.7%

* 한일시멘트 : 부채비율 71.6%, 유동비율 148.9%

* 쌍용C&E : 부채비율 136.1%, 유동비율 74.9%

* 삼표시멘트 : 부채비율 115.4%, 유동비율 78.4%

​

쌍용C&E 다음으로 성신양회의 재무구조가 취약해 보이는데요?

​

​

24년도 예상 시멘트 출하량이 10% 줄어들 전망이라고 합니다.

​

전방 산업 경기 악화로 인해 전체적인 기업이 이익이 유지 또는 하락할 것 같은데요.

​

부채비율은 자본 / 부채입니다. 그런데 부채 안에서도 이자발생 부채와 무이자 부채가 있는데요.

​

순이익률이 다른 시멘트 기업보다 낮은 점을 보니까 이자발생 부채가 많은 걸까요?

​

​

유동비율도 1년 안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본과 1년 안에 갚아야 하는 부채를 비교한 값인데요.

​

78%라고 한다면.. 고금리 시기 부족한 현금을 어디서 구할까요?





왼쪽 차트에 '차입금 비중'​은 자산 중 차입금 비중이 얼마큼 되는지?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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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를 시간으로 나누면..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로 나뉘고,

​

부채를 성격으로 나누면.. ​이자발생부채와 무이자 부채로 나뉩니다.

​

이자발생부채는 차입금과 사채가 있는데요.

*차입금이 증가하는 것은 좋지 않은 신호

​

'순이익 지수'와 함께 살펴보고, 차입금의 효과가 나타나는지? 갚을 능력이 있는지? 잘 판단해야겠네요.

​

V차트에서는 차입금 비중이 자산 대비 40%를 넘으면 재무구조가 위험한 기업이라고 정의하는데요.

​

최근까지 39%를 넘겼던 점을 보니 장기적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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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차트에​ '순현금'은 [현금성자산 + 단기금융자산]에서 차입금을 뺀 값입니다.

​

순현금 기업은 재무 안정성이 높은 기업인데요.

​

앞으로도 탈탄소 규제에 맞춘 각종 설비 투자를 해야 하니 순현금 기업은 못 되겠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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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구조와 배당 체크>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기업들의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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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자본과 자기자본 > 비유동자산 보다 크다는 점인데요.

​

장기자본에는 [자기자본 + 비유동부채]가 포함됩니다.

​

따라서 비유동자산 보다 장기자본이 클 경우 유동부채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됨으로 안정적입니다.

​

* 설비투자의 경우 장기간이 소요됨으로 유동부채로 충당 시 위험.

​

더 나아가 자기자본만으로도 비유동자산을 투자할 수 있다면 더 안정적​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

그리고 장기자본과 자기자본 사이에는 비유동부채가 있다는 의미도 해석할 수 있고,

​

유형자산이 자기자본에 비해 높다는 의미는 부채를 사용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

결론은 장기자본과 자기자본​의 차이가 작고, 유형자산 증가율이 자기자본​보다 낮은 경우 투자 매력도가 높아집니다.

​

​

성신양회는 비유동자산, 유형자산​​이 장기자본보다 큽니다.

​

비유동자산에는 비유동부채만이 아니라 유동부채까지 사용하고 있고,

​

유형자산의 경우에도 비유동부채만이 아니라 유동부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타 시멘트 회사의 자산구조와 비교할 때 가장 안 좋은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

​

최근 뉴스 기사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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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빵(?)으로 내려가던 상품 물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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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CPI, PCE 지수도 높아지고, 고용률도 견고해서 6월 금리 인하가 더 늦춰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

반대로 유동부채(1년 안에 상환)가 많은 기업 입장에서는 기준금리가 인하되지 않을 거라는 의미는..

​

대환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전방 산업 악화로 수요가 많이 없어, 고금리 이자를 계속 내야 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 아닐까요?





기업의 이익이 어떤 자산으로 쌓이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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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기업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익이 바로 현금으로 쌓이는 기업을 의미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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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쌓이는 현금 : 신사업, 기업 인수, 자사주매입/소각, 배당 상향

​

더 이상의 설비투자가 필요 없는 기업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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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양회의 경우에는 이익잉여금 대부분이 유형자산에, 남은 돈은 당좌 자산에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유형자산이 이익잉여금보다 더 크게 늘어남을 볼 수 있는데요.

​

현금흐름표를 보니까 영업활동에서 번 돈과 기존 현금성 자산을 포함해서 투자활동에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

당좌자산(현금, 단기금융상품, 매출채권)은 재고자산만 제외하니까.. 위 차트에서는 매출채권 증가로 인해 당좌자산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네요. ㅎㅎ



무형가치

  • 수익가치와 자산가치를 뒷받침해 주는 요소 <ex> 브랜드, 유통망, 맨파워, 기술력 등등

​

<효율성 체크>



ROE ​ : 순이익 / 자기자본

PBR ​ : 시가총액 / 자기자본

​

일반적으로 ROE가 오르면 PBR도 함께 상승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끔은 ROE 개선에도 불구하고 PBR이 상승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

싸게 살 좋은 기회가 됩니다. 성신양회는 어떤가요?





듀퐁분석 들어보셨나요? ROE를 3가지 세부적인 이유로 나누어 분석하는 방법인데요.

​

투자자는 듀퐁분석을 통해 ROE 상승하는 이유, 하락하는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

1) 수익성이 높은 사업을 하는지? (순이익률)

​

2) 자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돈을 버는지? (총자산회전율)

​

3) 레버리지를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는지? (재무레버리지)

​

* 타사 대비 경쟁력 파악 가능

​

​

2023년 03월부터 성신양회 ROE는 (-) 6.66% -> 12.53%로 상승했습니다.

​

그 이유는 순이익률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

순이익률이 높아지는 이유는 (C) 순환자원 처리 시설 연료 대체율 상승(매출원가 절감), (P) 시멘트 단가 인상 이 되겠네요. ㅎㅎ

​

2024년도 시멘트 수요가 10%가량 줄어들 거라는 기사 내용이 생각나네요.

​

수요의 감소와 공급 효율화 가운데 향후 순이익률은 어떻게 될까요? ​





제조업의 경우에는 매입채무로 원재료를 사 와, 제품을 만들면 재고자산이 되고, 제품을 매출채권​으로 팝니다.

​

매출채권 회전일수는 제품을 판매한 돈을 회수하는 기간을 의미하고,

​

재고자산 회전일수​는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입니다.

​

낮을수록 좋다는 의미가 되는데요.

​

산업마다 회전일수가 달라서 다른 경쟁사 회전일수와 같이 비교해 봐야겠네요.

​

그리고 과거 연도와 비교해 봐야겠네요~

​




성신양회의 경우 매출채권 회전일수 70.2일, 재고자산 회전일수 33.9일입니다.

​

* 아세아시멘트 : 매출채권 회전일수 59.7일, 재고자산 회전일수 43.1일

* 한일시멘트 : 매출채권 회전일수 93.8일, 재고자산 회전일수 38.4일

* 쌍용C&E : 매출채권 회전일수 60.2일, 재고자산 회전일수 66.3일

* 삼표시멘트 : 매출채권 회전일수 61일, 재고자산 회전일수 51.9일





[매출채권 + 재고자산 - 매입채무 회전일수]를 계산한 값입니다.

​

절대적인 값이 아니라 추세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

현금회전일수가 낮아질수록 기업이 제품을 생산 판매를 위한 현금 소요량이 적어지고,

​

현금회전일수가 높아질 경우 외부조달이(차입, 사채, 증자) 필요하게 됩니다.

​

성신양회는 소폭 낮아는 느낌이..? (41.6일)

​

* 아세아시멘트 38.8일

* 한일시멘트 59.1일

* 쌍용C&E 66.6일

* 삼표시멘트 38.5일

​

다른 시멘트 회사는 재고자산을 많이 쌓아두고, 또 다른 시멘트 회사는 재고자산을 쌓아두지 않고 있습니다.

​

예전 책에서 나온 내용으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때 재고자산을 적절하게 보유한 기업이 수혜를 본다는 글이 생각나는데요.

​

시멘트 기업에도 적용되는 건지 궁금하네요. ㅎㅎ



<현금흐름 체크>



우량 기업일수록 "영업활동 +, 투자활동 -, 재무활동 -"이라고 합니다.

​

반대로 비우량 기업일수록 "영업활동 -, 투자활동 -, 재무활동 +"라고 하는데요.

​

삼표시멘트는 "영업활동 +, 투자활동 -, 재무활동 -"네요. 우량 기업인가요?

​

​

성신양회는 영업활동을 통해 번 돈을 투자활동에 사용하고 있는데요.

​

투자활동에서도 유형자산에, 재무활동은 장/단기 차입금을 대환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투자활동에 사용할 부족한 현금은 현금성 자산에서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종합의견

<수익 가치>

매출액 상승에 따라 고정비 효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더 큰 폭으로 상승 중.

​

시멘트 단가 인상, 유연탄 가격 안정세, 순환자원 사용을 통해 연료절감, 폐기물 처리 수수료 이익에 대한 장점과

​

전방 경기 회복 불확실성, 산업용 전기세 인상 여부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겠습니다.

​

​

23년 3월을 기점으로 영업이익/순이익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앞으로 원전과 가스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전력 생산에 있어서.. 석탄처럼 무겁고 사용 후 재가 남는 에너지 연료보다, 천연가스로 대체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그래서 석탄의 가격이 앞으로는 많이 오르지 못할 것 같은데요. ㅎㅎ

​

현재는 유연탄 가격이 90달러를 유지하고 있어서 전방 경기에(건설업) 따라 수익성이 좌우되겠네요.

​

​

타 시멘트 회사들과는 다르게 매출액 상승은 같은 기간에 일어났는데, 흑자전환이 늦은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

22년 사업보고서를 보면 매출원가 상승(81.6% -> 86.2%), 이자비용 상승(+50억) 때문이네요.

​

23년 사업보고서는 매출원가(86.2% -> 78.8%), 이자비용 상승(+60억) 입니다.

​

다른 시멘트회사들과 다르게 순환자원 대체율이 낮은 걸까요? or 연료를 매입하는 시기가 달라서 일까요?

​

*올 상반기까지 투자가 집행되면 전체 생산능력의 70%에 대한 친환경 설비 전환이 완료된다.

​

이를 통해 성신양회는 20% 수준의 순환자원 대체율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릴 예정.

​

* 김태현 성신양회 회장도 벌써 집권 3년 차다. 다만 경영권 이양의 완성작인 지분 승계는 아직 안 끝났다.

​

​

-> 성신양회 : 영업이익률 6.6%, 순이익률 6%​

​

* 아세아시멘트 : 영업이익률 12.2%, 순이익률 7.5%

* 한일시멘트 : 영업이익률 13.8%, 순이익률 10.5%

* 쌍용C&E : 영업이익률 10.8%, 순이익률 12%

* 삼표시멘트 : 영업이익률 10.3%, 순이익률 4.1%

​

-> 성신양회 : PER : 3.15배, PBR 0.4배

​

* 아세아시멘트 : PER 4.42배, PBR 0.39배

* 한일시멘트 : PER 6.58배, PBR 0.59배

* 쌍용C&E : PER 11.88배, PBR 1.75배

* 삼표시멘트 : PER 9.60배, PBR 0.47배

​

​

이자비용도 늘어나지만..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

이자보상배율이 1미만이었다가.. 3.4배까지 올라왔네요. ㅎㅎ

​

시멘트 출하량이 기존 5% 전망에서 요즘 뉴스를 보면 10% 감소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

성신양회는 어떻게 대응할 지 궁금하네요 :0

​

<자산 가치>

-> 성신양회 : 부채비율은 143.5%, 유동비율은 67.3%

​

* 아세아시멘트 : 부채비율 101.6%, 유동비율 112.7%

* 한일시멘트 : 부채비율 71.6%, 유동비율 148.9%

* 쌍용C&E : 부채비율 136.1%, 유동비율 74.9%

* 삼표시멘트 : 부채비율 115.4%, 유동비율 78.4%

​

쌍용C&E 다음으로 성신양회의 재무구조가 취약해 보이는데요?

​

V차트에서는 차입금 비중이 자산 대비 40%를 넘으면 재무구조가 위험한 기업이라고 정의하는데요.

​

최근까지 39%를 넘겼던 점을 보니 장기적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

성신양회는 비유동자산, 유형자산이 장기자본보다 큽니다.

​

비유동자산에는 비유동부채만이 아니라 유동부채까지 사용하고 있고,

​

유형자산의 경우에도 비유동부채만이 아니라 유동부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타 시멘트 회사의 자산구조와 비교할 때 가장 안 좋은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

부정적이네요.

​

<무형 가치>

2023년 03월부터 성신양회 ROE는 (-) 6.66% -> 12.53%로 상승했습니다.

​

그 이유는 순이익률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

순이익률이 높아지는 이유는 (C) 순환자원 처리 시설 연료 대체율 상승(매출원가 절감), (P) 시멘트 단가 인상 이 되겠네요. ㅎㅎ

​

2024년도 시멘트 수요가 10%가량 줄어들 거라는 기사 내용이 생각나네요.

​

수요의 감소와 공급 효율화 가운데 향후 순이익률은 어떻게 될까요? ​

​

​

-> 성신양회 : 매출채권 회전일수 70.2일, 재고자산 회전일수 33.9일

​

* 아세아시멘트 : 매출채권 회전일수 59.7일, 재고자산 회전일수 43.1일

* 한일시멘트 : 매출채권 회전일수 93.8일, 재고자산 회전일수 38.4일

* 쌍용C&E : 매출채권 회전일수 60.2일, 재고자산 회전일수 66.3일

* 삼표시멘트 : 매출채권 회전일수 61일, 재고자산 회전일수 5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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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멘트 회사는 재고자산을 많이 쌓아두고, 또 다른 시멘트 회사는 재고자산을 쌓아두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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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책에서 나온 내용으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때 재고자산을 적절하게 보유한 기업이 수혜를 본다는 글이 생각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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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기업에도 적용되는 건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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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양회는 영업활동을 통해 번 돈을 투자활동에 사용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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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활동에서도 유형자산에, 재무활동은 장/단기 차입금을 대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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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투자활동에 사용할 부족한 현금은 현금성 자산에서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균형도




현재 순위

- 아세아시멘트 : 73.6점 (1순위)

- 한일시멘트 : 66.6점 (2순위)

- 성신양회 : 40.4점(3순위)

- 쌍용C&E : 27점 (4순위)

- 삼표시멘트 : 27점 (4순위)




* 철저한 분석, 원금에 대한 안전, 적당한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