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린 사람이 없다.


지금 비트코인 물려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날이면 날마다 전고점을 돌파중인데 지금 상황에서 비트코인 투자했다가 피눈물 흘리는 사람은 없죠. 더욱이 상승추세가 상당히 좋습니다.


점깐의 조정과 상승이 반복되면서 투자 난이도가 상당히 쉬운 편입니다. 지금 비트코인으로 돈 번다고 좋아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투자는 어디까지나 매우 쉬운 상승장 속에서 버는 겁니다.


알트 순환매


이렇게 되면서 알트코인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업비트 뿐 아니라 빗썸에서 다음 상승할 코인들을 찾고 있습니다. 실제로 빗썸에서는 마치 알트 순환매 같은 모습이 펼쳐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왐토큰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왐토큰은 최근의 상승 추세에 맞춰 계속적인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3월초 잠시 조정이 왔던 것을 제외하면 상당히 높은 수익율을 그리고 있는 겁니다.


1. 비트코인 상승


2. 알트코인 순환매


3. 비트코인 하락


4. 알트코인 하락


10%이상 상승


왐토큰은 오늘 하루만 10% 이상의 상승을 보이면서 관심이 쏠렸습니다. 왐토큰은 이더리움의 레이어2 프로젝트입니다. 다들 아시는 것처럼 지난 덴쿤 업그레이드의 성공은 레이어2 프로젝트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크게는 수수료가 수십분의 일 수준으로 낮아지게 된 것이죠. 이로써 이더리움 생태계 안에서 수수료 걱정을 하던 프로젝트들이 이제는 걱정 없이 계속해서 상승할 수 있는 기대를 가지게 됐습니다.


Create-to-Earn


C2E


왐토큰 C2E토큰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사용자 생성 마케팅 기술 플랫폼으로 시작했습니다. 왐토큰의 왐프로토콜은 크리에이터와 인증자, 플랫폼, 소비자는 무론 브랜드가 상호 작용하면서 생태계에 가치를 창출하는 마케팅 기술 플랫폼입니다.


해당 플랫폼은 인증자 디앱과 캠페인 매니저 디앱 등과 같은 앱들을 통해 입소문, 그러니까 바이럴 마케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런 이유로 주요 키워드도 광고와 콘텐츠 크리에이션입니다.


네이티브 유틸리티


왐토큰은 왐 프로토콜의 네이티브, 유틸리티 토큰입니다. 왐토큰은 생태계 내에서 5개의 유틸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권리획득입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인증자가 왐토큰을 담보로 콘텐츠와 등급에서 토큰 획득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는 보상입니다. 브랜드가 왐토큰을 통해 콘텐츠 제작자에게 보상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세번째 기능인 보상이 가능합니다. 왐토큰을 통해 콘텐츠 제작자에게 보상이 가능한 겁니다.


가치창출


네 번째 기능은 왐토큰의 생태계 내에서 안정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유지하기 위해 가치 창출 인센티브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다섯번째는 왐 프로토콜의 참여자간 교환 수단이 됩니다.


이렇듯 활발한 커뮤니티 내에서의 거래에 수수료 인하는 매우 중요한 이슈였습니다. 이걸 이더리움이 덴쿤 업그레이드를 통해 구현해냄으로써 생태계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1. 권리획득

콘텐츠 및 등급에서 토큰 획득


2. 보상

콘텐츠 제작자에 보상


3. 수수료

스마트컨트랙트 거래 수수료 지불


4. 인센티브

가치창출 인센티브


5. 가치교환

참여자간 교환수단


수준


현재 왐토큰이 상장되어있는 주요 거래소를 살펴보면 눈에 띄는 거래소는 빗썸 정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거래량도 전체 거래소에서 40% 수준으로 상당한 규모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토큰의 가격이 60원대로 동전주에 속하기 때문에 향후 장이 계속해서 뜨거워짐에따라 순환매 속에서의 상승은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프리미엄이 사실상 0%에 가깝기 때문에 한국 거래 전용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