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더 중앙


투자자 브래드리 입니다!


매일 주식을 사려고 '주식 챌린지'를 만들었습니다.

얼마큼 주식을 모을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 오늘 (점심값) 1만 원을 아끼면 주식 1주를 살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매수 현황.


아세아시멘트

35주 매수

전일 매수가

*24.02.29

11,190원

금일 매수가​

*24.03.04

11,320원

증가/감소

+ 1.16%​​


오늘 35주를 매수하였고, 전일보다 비싸게 샀습니다.





오​늘 포함, 아세아시멘트 175주 보유 중입니다.

※ 주식이 오르면 절반만 사고.. 내리면 두 배를 담아야겠네요..



- 오늘의 지표.


-> 유연탄 가격 추이 : 러시아산, 호주산을 이용한다고 함.


출처 : 한국자원정보서비스 / (좌) 러시아산, (우) 호주산


시멘트 회사의 원재료 매입액 중 '유연탄 비중' 크다고 하는데요.

유연탄은 해외에서 전량 수입해서 사용하고 있어.. 국제 자원 가격 및 환율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습니다.

대부분 [러시아 산] 유연탄을 연간 단위로 계약하고.. 부족한 부분은 [호주산] 유연탄을 스폿 계약한다고 합니다.

※ 스폿 계약 : 계약 시마다 가격이 결정되는 것

일주일에 한 번씩은 러시아산, 호주산 유연탄 가격 추이를 파악하면 어떨까요?

<러시아산>

24.02.23 : 92.68$

-> 03.01 : 93.18$

<호주산>

24.02.23 : 314.05

-> 03.01 : 312.30$



- 오늘의 공부 내용.



천연가스 가격이 30년가량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공급이 넘치는 가운데 겨울철 이상 고온 등으로 수요가 감소한 탓이다.

26일 가스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시각) 종가 기준으로 100만BTU당 1.58달러까지 내려갔다. 이는 지난 1월 12일 종가 3.31달러/100만BTU 대비 50% 넘게 빠진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해소되기 시작한 2022년 8월 1일 장중 10달러/100만BTU를 넘었던 것과 비교하면 90% 가까이 하락했다.

최근 천연가스 폭락의 주요 원인은 이번 겨울철(북반구 기준) 이상 고온 현상에 따른 난방 수요 감소에 있다.

수요 감소에 과잉공급까지 겹쳐…“가격 당분간 저점”

수요는 줄어드는데 과잉 공급까지 더해져 가격 하락을 부추겼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 글로벌 코모디티 인사이트에 따르면 미국의 일일 생산량은 이달 역대 최대 수준인 1040억ft³를 나타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3% 증가한 수치다.

다만 미국 최대 천연가스 생산 업체인 체사피크 에너지가 지난 21일 “천연가스 시장은 분명 공급과잉 상태”라며 “올해 생산을 전년보다 22% 줄이겠다"라고 발표하자 당일 천연가스 가격이 전일보다 12.5% 급증한 1.77달러/100만BTU로 마감했다.

천연가스 가격 하락으로 국내 에너지 공기업은 수혜를 보고 있다. 국내에 전기와 도시가스 등을 공급하는 에너지 공기업 입장에선 천연가스 등 원자재 값이 떨어지면 비용이 감소해 그만큼 이익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연결기준)이 22조여원, 영업이익이 약 1조8800억원, 당기순이익이 1조3300억원가량을 기록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출처 : 더 중앙 기사 내용 中



개인적으로 전 세계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에너지를 바꿀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신재생에너지까지는 갈 길이 머니까..

임시방편(?) '원전과 가스'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믿습니다. ㅎㅎ

최근에는 천연가스 가격이 엄청 내려갔네요..

1월 대비 50% 넘게 빠졌다고 하는데요.



올해 우리나라 에너지원별 발전에서 원자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1위를 탈환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그동안 1위를 고수했던 석탄을 제치는 것은 지난 2007년 이후 17년 만에 처음이다.

원전 발전량은 전년 대비 5% 증가하고, 석탄 발전량은 6%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원전과 석탄 발전 비중은 각각 30%대 초반, 20%대 후반으로 역전될 전망이다.

원전과 신재생·기타, 가스의 발전 비중은 확대되지만 석탄 발전 비중은 빠르게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석탄 비중은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에는 환경적인 이유로 정부의 정책적인 노력으로 줄었지만, 2022년부터는 송전선로 문제가 더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 밖에 신재생 기타 발전 비중도 정부의 무탄소 전원 확대 노력에 힘입어 올해 10%를 넘어설 전망이다. 대다수 발전기가 수도권 주위에 포진한 가스 발전 비중도 20% 후반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이코노믹포스트 기사 내용 中


최근 한국전력 주가 흐름이 매우 양호하네요.

시멘트 말고 한국전력을 샀어야 했나? 생각이 드는데요.

석탄, 가스 가격이 내려가다 보니.. 전기 요금 인상을 하지 않아도 흑자를 보고 있나 봅니다.



2021년 중국 최대 석탄 산지에 폭우로 폐쇄되어서 중국 시내에 전기가 안 들어오는 동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요.

이후 중국은 호주와의 석탄 무역전쟁하다가 패했고요.. 한국에 요소수도 안 팔고..

사람이 한 번 당하면 다시는 안 당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그동안 많은 국가들이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하고 있다가.. 러시아가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하자

독일에서는 크리스마스인데도 불구하고.. 도시에 불빛이 없는 기사 내용이 생각나네요.

다른 자원과 비교하면.. 과거 석탄은 3배나 올랐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흔한 게 '석탄'이라고 하는데요.

이제 다들 석탄, 가스를 채굴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석탄을 수요 대비 공급이 과잉이 된다면? 석탄 가격 장기적으로 하락할 것 같은데요.



미국에서도 파이프를 연결해서 아시아까지 천연가스를 수출한다는 기사 내용을 봤습니다.

발전소 입장에서.. 석탄과 천연가스 두 개 중 가격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다면?

번거로운 석탄 발전보다 천연가스를 이용해서 전기를 생산하지 않을까요?

석탄에 대한 수요를 점차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석탄 가격이 떨어지면 누가 이득을 볼까요?

석탄(유연탄)원료/연료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이득을 보지 않을까요?




나는 느리지만, 결코 뒤로 가지 않는다.